예로부터 생김새가 칼과 비슷하다 하여 ‘도어’ 또는 ‘칼치’라 불린 생선 갈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가을철 별미 중 으뜸으로 꼽힌다. 어른아이 할 것없이 모두가 즐겨먹는 갈치가 제철을 맞이했다. 이맘때 꼭 먹어봐야 하는 식재료인 갈치로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완성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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