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줄이고, 가축분뇨 정화 했더니…지하수 수질개선 '뚜렷'
제주 지하수 오염 핵심 지표인 질산성질소 농도가 2022년 4.1ppm에서 2025년 3.6ppm으로 낮아졌다. 특히 서부지역은 7.6ppm에서 6.0ppm으로 약 20% 개선되는 등 수질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19일 제주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물 세계포럼'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 물관리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제주도는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