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건물 외벽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밤사이 제주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 동홍동 한 공동주택의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오전 5시 36분과 전날 오후 9시 21분에도 각각 서귀포시 남원읍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지금까지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동부지역을 제외하고 해제됐다.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