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벛꽃·유채꽃 물결 '일렁'…서귀포유채꽃축제 '웃음꽃'도 활짝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4일 오전 찾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는 서귀포유채꽃축제가 한창이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벚꽃과 유채꽃을 소재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가장 이목을 끈 건 축구장 면적(7140㎡·국제 규격)의 11배가 넘는 8만㎡의 광활한 '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