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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소식] 26일 제13회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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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가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도서관, 제주동여자중학교에서 펼쳐진다.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름을 넘어,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한 세계문화체험마당과 재능발표마당, 외국어경연마당으로 꾸며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세계시민 역량을 키워 배려하고 협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육청, 읍·면 학부모 대상 IB 설명회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읍·면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인터네셔널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9월20일 표선중 학부모, 지난 11일 표선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2일에는 표선고 학부모, 23일에는 한림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설명회가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시작돼 읍면지역에서부터 실시되고 있다"며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IB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IB는 전 세계 153개국 5000여 개 학교에 도입된 국제 공인 평가·교육과정으로, 토론·과정 중심 수업과 논·서술형 평가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올 연말쯤 읍·면 고등학교 1곳을 IB 학교로 지정해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2학년도부터 한글판 IB를 본격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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