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활주로 20분간 중단…착륙 항공기서 문제 감지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 문제가 발생해 활주로 운영이 20여 분간 중단됐다.23일 항공업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김포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1105편이 제주공항 착륙 직전 공기압력 조절 장치에 이상이 있다는 메시지가 떴다.이 항공기는 오후 1시 55분쯤 주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고속탈출유도로에서 정지했다.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 A330-300기종이다.대한항공 측은 대기 중이던 견인 차량인 견인차를 투
제주공항 활주로 20분간 중단…착륙 항공기서 문제 감지

제주 공직사회 유연근무제 2년 만에 6배 증가

제주도 공직사회에서 유연근무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23일 도에 따르면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는 2023년 3872건에 그쳤으나, 2024년 9100건, 작년 2만 2385건으로 2년 만에 6배 가까이 증가했다.유형별로 보면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가 2024년 8747건에서 작년 2만 897건으로 2.4배 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원격근무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택근무는 2024년 190건에서 작년 1
제주 공직사회 유연근무제 2년 만에 6배 증가

의약품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 제주에 450억원 재투자

제주도가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비엠아이는 2028년까지 450억 원을 투입해 제주 첨단과학단지 내 신공장을 증축하고 제조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2010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비엠아이에선 현재 220명이 근무 중이다. 이 회사는 이번 추가 투자로 2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오영훈 제주지사는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와 함
의약품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 제주에 450억원 재투자

제주교육청 "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전담지원 사업 수탁기관 공모

제주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폭력 전담 지원 사무 위탁 사업'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그 후유증으로 학교 부적응 위기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춘 통합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 상담 지원 △집단상담 지원 △치유형 정서 지
제주교육청 "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전담지원 사업 수탁기관 공모

제주 1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반등…8개월 연속 '낙관적'

이 달 제주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반등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3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주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월보다 3.6p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것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과거(2003~24년) 평균보다 낙관적,
제주 1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반등…8개월 연속 '낙관적'

'제주 4·3 희생자' 7명 70여년만에 신원 밝혀져…도내 2명

제주4·3 유해발굴 및 유전자 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 4·3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했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된 희생자 5명과 도내에서 행방불명된 희생자 2명이다.도외 희생자 가운데 3명은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발굴된 유해로 확인됐으며,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는 처음으로 대구형무소 희생자 2명의 신원이 밝혀졌다.도내 희생자 2명은 2007년과 2009년 제주공항에
'제주 4·3 희생자' 7명 70여년만에 신원 밝혀져…도내 2명

제주, 6년 만에 열린 日 후쿠오카 하늘길 굳히기 총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2일 일본 현지에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규슈지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방위 프로모션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제주의 사계절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카페인 '더 제주 포 시즌스(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인 후쿠오카'를 운영했다.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제주, 6년 만에 열린 日 후쿠오카 하늘길 굳히기 총력

내일 최저 -18도·서울 -11도 강추위 계속…곳곳에 강풍 체감온도 '뚝'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강한 한파 영향권에 놓이며 아침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0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0~7도)보다 기온이 1~7도 낮은 것인데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15
내일 최저 -18도·서울 -11도 강추위 계속…곳곳에 강풍 체감온도 '뚝'

남부는 25㎝ 넘는 눈 '얼음왕국'…수도권·강원 -20.9도 '냉동고'

금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이 전국 최저 -2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졌고, 한파 속에서 남부 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곳은 제주 산지다. 제주 사제비에는 적설량이 26.7㎝까지 늘었다. 도서 지역에서는 울릉도가 21.2㎝로 뒤를 이었다.내륙에서는 전라권의 적설이 두드러졌다. 전남 영광군이 7.6㎝로 가장 많았고, 신안(안좌) 4.1㎝, 함평(월야) 4
남부는 25㎝ 넘는 눈 '얼음왕국'…수도권·강원 -20.9도 '냉동고'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금)…비 또는 눈, 체감온도 '뚝'

23일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평년 8~10도)로 전망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겠다.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금)…비 또는 눈,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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