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제주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엄수된 서 이사장의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제주올레 관계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배우 류승룡, 제주도민 등이 참석했다.유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걸어 영결식장에 입장했다. 이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참석자들은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