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래·돌발 병해충 예찰 강화…약제방제 시험연구도 추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년 외래·돌발 병해충 적기 예찰 강화 및 약제방제 시험연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기후변화로 인한 신종 외래 병해충 출현과 돌발 산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본부에 따르면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등 기존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도내 노랑알락하늘소, 소나무허리노린재 등 아열대성 외래 해충의 출현도 확인됐다. 강풍과 대형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되는 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