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평화로 연대"…日 오키나와 청년들이 제주 찾은 이유
일본 오키나와현의 청년 리더 20여 명이 제주를 찾아 두 지역이 안고 있는 아픈 역사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교류 방안을 이야기했다.이들은 2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와 오키나와현이 교류 협약을 맺을 당시 오 지사가 오키나와 청년들의 제주포럼 참석을 제안하고 타마키 데니 오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