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추정 시신 실종 3개월여만에 발견(2보)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장미란씨(3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3개월여만인 24일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씨를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한림읍은 장씨의 행방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역이다.경찰은 감식을 통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앞서 장씨 가족은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를 한데 이어 지난달 19일 재차 신고했다.1차 신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