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호 전복'…"한국인 선장, 조타실에 있었다" 생존자들 진술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한국인 선장 A 씨(58)가 사고 당시 선내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산천 선적 제7성진호(29톤급)가 전복될 당시 선장 A 씨는 조타실에 있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이 나왔다.함께 실종된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의 마지막 위치는 불분명하다.나머지 외국인 선원 9명(인도네시아 8·베트남 1)은 선내에 있다가 배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