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14일, 수)…낮 최고 22도, 맑지만 바람 '쌩쌩'

14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맑아진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0~22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다만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분다.강풍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 동·서부 앞바다에서 1.5~3.0m,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5~2.5m,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서
[오늘의 날씨] 제주(14일, 수)…낮 최고 22도, 맑지만 바람 '쌩쌩'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4일, 수)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통상 업무- 송영훈 도의회 의장09:4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합화 출발식(제주도청 앞)- 고의숙 제주도교육감18:30 제17회 제주프랑스영화제(제주학생문화원)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4일, 수)

제주서 40대 아버지, 어린 딸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제주에서 부녀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주차장에서 A 씨(40대)와 딸(4)이 렌터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와 양육권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
제주서 40대 아버지, 어린 딸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제주서 전 연인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제주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60대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하는 과거 연인 B 씨를 도로변 자신의 차로 끌고가 차 안에 있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B 씨는 당시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상태였다. 스마트워치는 위급 상황 시 긴급 버튼을 누르면 112 상황실이 자동으로
경찰, 제주서 전 연인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설문대할망 신화 담은 불꽃…제107회 전국체전 특별 성화 채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특별 성화가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됐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에서 제주의 창조 신화인 설문대할망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채화식에서는 설문대할망이 제주의 대지를 빚어낸 창조 신화를 문화공연으로 재현한 뒤 하늘연못 중앙에서 성화를 채화했다.이날 채화된 특별 성화는 14일 오전 9시 40분 제주도청 광장에서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공식
설문대할망 신화 담은 불꽃…제107회 전국체전 특별 성화 채화

한국마사회, 제주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9천만원 지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총 8918만 3000원을 전달했다.제주도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3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유병돈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서귀포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종달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원 대상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의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23곳과 청소년복
한국마사회, 제주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9천만원 지원

검은 밭담길 따라 걸으며 체험…'제주밭담축제' 18일 개막

제주 농업인의 삶과 지혜가 켜켜이 쌓인 밭담길을 걸으며 마을의 문화와 농산물을 체험하는 축제가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15일간 도내 8개 밭담마을에서 '2026년 제10회 제주밭담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밭담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참여 마을은 한림읍 동명리·귀덕1리, 애월읍 수산리·어음1리, 구좌읍 월정리·평대리, 성산읍 신풍리·난산리 등
검은 밭담길 따라 걸으며 체험…'제주밭담축제' 18일 개막

제주관광공사 "주한미군이 뽑은 '국내 최고 휴양지'는 제주도"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국내 휴양지'(Best In-Country Vacation Destination)로 제주도가 선정됐다.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군사 매체인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가 주관한 '베스트 오브 더 퍼시픽'(Best of the Pacific) 독자 투표에서 제주도가 '최고의 국내 휴양지' 부문에 선정됐다.이번 투표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했다.제
제주관광공사 "주한미군이 뽑은 '국내 최고 휴양지'는 제주도"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제주시가 올해 3200억 원을 들여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지만, 실상은 저소득층을 외면하고 저임금 단기 고용에 치중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13일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시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초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폐업 위기 오기 전에 찾아낸다…제주 소상공인 절반 '위험 신호'

제주도가 경영난이 부실과 폐업으로 이어지기 전에 데이터 분석으로 소상공인의 위기 징후를 찾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제주형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적 지원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위기징후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재단 보증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1만 3039곳의 경영상태를 분석했다.위기징후 알람모형은 소상공인의 경영상태를 매출이나 연체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영업·상
폐업 위기 오기 전에 찾아낸다…제주 소상공인 절반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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