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벗어나…새벽 24.8도, 제주·남부 28도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이틀 연속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제주와 남부지방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8도 안팎에 머무는 등 밤더위가 이어졌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이날 오전 4시38분 25도 아래로 내려간 뒤 오전 4시53분 24.8도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가 없는 아침을 맞은 것이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