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 챙겨 캠핑장·불꽃 보러 광안리로"…입동에도 나들이객 '북적'(종합)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 곳곳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지만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영하권 추위에 전기장판과 침낭으로 중무장한 캠핑족들은 숲으로 향했고 단풍이 절정을 이룬 충청권 국립공원도 관광객으로 붐볐다. 강원에선 추위를 녹일 뜨끈한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차가운 바람이 부는 숲속 데크 곳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