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차산업 조수입 5조2797억⋯수산업 호조세에 1.3% 증가

지난해 제주 1차산업 조수입이 전년보다 1.3% 증가한 5조2979억 원으로 집계됐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1차산업 조수입은 △감귤 1조3071억 원 △수산물 1억5760억 원 △축산물 1억4208억 원 △기타 과수 1064억 원 등 총 5조2979억 원으로, 이는 전년(5조2142억 원)보다 1.3%(655억 원) 증가한 것이다.품목별로 보면 감귤 조수입은 전년과 비슷하다. 경기 둔화로 국내 과일 소비 심리가 가라앉았지만
제주 1차산업 조수입 5조2797억⋯수산업 호조세에 1.3% 증가

내일 '중부 200㎜' 이상 호우…늦은 장마, 끝은 언제?

평년 장마 종료 시점이 다가왔지만 올해 장마가 곧 끝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경북 동남부에는 지난달 말부터 10㎜ 안팎의 비만 내린 곳이 적지 않지만, 18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다음 주에도 정체전선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반복될 전망이다.17일 기상청 방재기상시스템에 따르면 제주에서부터 장마철이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제주 진달래밭에는 448.0㎜, 한라산 남벽에는 443.0
내일 '중부 200㎜' 이상 호우…늦은 장마, 끝은 언제?

"어지러워" "온몸에 쥐"…폭염 속 제주서 온열질환자 잇따라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3분쯤 제주시 삼도1동의 한 단독주택에서는 열사병을 앓는 중상자가 발생했다.80대 여성인 이 환자는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할 당시 환기되지 않는 방 안에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누워 있었다. A 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전날 오후 4시32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과수원에서는 열경련을 호소하는 경상자도 발생했다.40대
"어지러워" "온몸에 쥐"…폭염 속 제주서 온열질환자 잇따라

서귀포 표선서 80대 남성 트럭에 깔려 숨져

서귀포에서 80대 남성이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7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오름 근처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트럭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지만,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 표선서 80대 남성 트럭에 깔려 숨져

하루 4만7000명 우르르…'제헌절 연휴' 제주에 관광객 북적

제헌절 연휴를 맞아 제주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17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전날 이미 제주에는 4만477명(내국인 3만4258명·외국인 6219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 많다.특히 제헌절인 이날에는 지난해보다 30.1% 많은 4만7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어 18일에도 3만7000명, 19일에도 4만2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제헌절 연휴(16~19일) 기간 제주 예
하루 4만7000명 우르르…'제헌절 연휴' 제주에 관광객 북적

열대야에 잠 못든 밤…남부·제주 이어 강릉도 밤 최저 25도↑(종합)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7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에서는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제주 25.7도, 고산 25.4도가 기록됐다. 제주와 서귀포의 경우 벌써 열흘째다.경상권에서는 포항 27.8도, 대구 26.7도, 울산 26.3도, 창원 25.
열대야에 잠 못든 밤…남부·제주 이어 강릉도 밤 최저 25도↑(종합)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북부·남부 벌써 열흘째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와 남부는 벌써 열흘째다.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제주 25.7도, 고산 25.4다.이에 따라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서귀포 10일, 고산·성산은 6일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북부·남부 벌써 열흘째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7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4:00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개회식(한라체육관)-송영훈 도의회 의장통상업무-고의숙 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7일, 금)

[오늘의 날씨]제주(17일, 금)…곳에 따라 가끔 비

제주는 17일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린다.전날부터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0.5~1.5m, 남·동·서부 앞바다 1.0~2.0m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7일, 금)…곳에 따라 가끔 비

'금품 선거' 혐의 현직 제주 수협 조합장, 항소심도 징역형 선고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는 제주시 모 수협 조합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인 징역형을 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박정길 부장)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합장 A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A 씨가 2023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금품 선거' 혐의 현직 제주 수협 조합장, 항소심도 징역형 선고

허위 인건비·쪼개기 계약까지…제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131건 적발

허위 인건비 지급, 쪼개기 계약, 회계증빙 미비 등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도는 상반기 점검 결과를 토대로 환수와 제재부가금 부과 등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이다.제주도는 상반기 지방보조금 일제점검에서 부정수급 사례 131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탐지시스템으로 추출한 부정수급 의심사업 235건과 미정산사업 16건 등 총 251건을 점검했다.행
허위 인건비·쪼개기 계약까지…제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13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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