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처방받아 주면 10만원 드릴게"…택시 기사에 요청한 30대
택시 기사에게 마약류를 구해달라고 요구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오소현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A 씨(3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5월 17일 제주시 모처에서 택시에 탑승한 후 기사 B 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성분이 들어있는 졸피드정 1개월분을 처방받아 주면 택시비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