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위보고' 장기 실종자는 장미란씨…가족 "작은 정보라도"
제주에서 3개월 넘게 실종된 장미란 씨(37)의 인상착의가 공개됐다.장 씨의 가족은 SNS를 통해 장 씨의 얼굴과 특징 등을 공개하며 "지난 5월 휴대전화 하나만 들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고 현재까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실종 당시 장 씨는 키 158㎝(추정), 약 44 ㎏의 마른 체형, 긴 생머리에 금팔찌, 검정 후드 집업과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 등을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장 씨의 가족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