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또 2월 한달 탐나는전 전체 사용액 947억8000만 원 중 68억5000만 원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이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사례도 급증했다.제주은행 공항지점의 월평균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건수는 지난해 390건에서 올해에는 1203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