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 지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19일 오후 8시 24분 7초 제주 제주시 동쪽 32㎞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3.52도, 동경 126.88도이며 진원 깊이는 9㎞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Ⅱ(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동쪽 지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내란 수괴' 윤석열 무기징역…전국 민심 '박수' vs '탄식' 온도차(종합)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43일 만에 내려진 첫 사법적 단죄에 전국 각지의 민심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군을 동원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는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자 내란"이라고 판시했다. 법정 최고형인 사
'내란 수괴' 윤석열 무기징역…전국 민심 '박수' vs '탄식' 온도차(종합)

119없는 마라도 주민의 용기…바다에 빠진 '父子' 살렸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주민들이 바다에 빠진 부자를 구조했다.1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A 씨(50대)와 아들 B 군(10대)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 군이 해안가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중 미끄러져 바다에 빠지자, A 씨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입수했다가 함께 수난사고를 당했다.인근 낚시객의 구조 요청을 듣고 주민들이 구명부환을 던졌지만,
119없는 마라도 주민의 용기…바다에 빠진 '父子' 살렸다

사과 한마디 없는데 무기징역?…오영훈 제주지사 "형량 아쉬워"

오영훈 제주지사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형량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오 지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오 지사는 "법원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다"면서도 "한마디 사과도 없는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너무나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이번 판
사과 한마디 없는데 무기징역?…오영훈 제주지사 "형량 아쉬워"

"국민 무시한 결과, 자업자득…자유·평화 지켜지길"

1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한편에 여행객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의 시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생중계하는 TV 화면에 쏠렸다.여행가방을 끌고 지나가던 여행객도 발걸음을 멈추고 지귀연 부장판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한 여행객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자 휴대전화를 꺼내 재판 생중계 영상을 틀고 동시 시청하기도 했다.광주에서 가족여행을 온 박주선 씨는 "사실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재판을 보고 있다"며 "앞
"국민 무시한 결과, 자업자득…자유·평화 지켜지길"

'바다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구멍갈파래를 바이오 제품으로

제주 바다의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등 비식용 해조류를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등 처리가 어려운 비식용 해조류를 활용해 바이오 제품, 사료, 퇴비 등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제주도는 미식용 해조류로 인한 환경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해
'바다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구멍갈파래를 바이오 제품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콘텐츠 협력 맞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19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우수한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활용할 수 있게 됐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보다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콘텐츠 협력 맞손

'제주지사 출마 선언' 위성곤 의원 "대전환 이끌겠다"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이 총학생회장을 지낸 모교인 제주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뼛속 깊이 새긴 이곳에서 그날의 첫 마음을 되새기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지금 제주는 거대한 문명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기후위기, 에너지, AI 등 이재명 정부가 그려가는
'제주지사 출마 선언' 위성곤 의원 "대전환 이끌겠다"

'기후변화 직격' 제주에서 올해 첫 식목행사…'1국민 1그루 심기' 선언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올해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가 제주에서 열렸다.19일 제주도는 제주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범국민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했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인호 산림청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이희수 제주은행장, 새마을지도자 제주도협의회와 구좌읍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
'기후변화 직격' 제주에서 올해 첫 식목행사…'1국민 1그루 심기' 선언

'예술가 고흐, 그를 지탱한 동생 테오'…서귀포서 창작뮤지컬 공연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3월 14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두 차례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고흐의 예술 세계와 이를 끝까지 지탱한 동생 테오의 헌신을 중심으로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이야기는 고흐 사후 6개월,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한다.그 여정 속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
'예술가 고흐, 그를 지탱한 동생 테오'…서귀포서 창작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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