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4월 3일 봉행…2만여 명 참석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추념식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주제로 과거를 기억하면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의 장으로 마련된다.우선 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희생자 유족, 정부 주요 인사, 정당 관계자, 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이동 편의를 위해 43-2번 버스 노선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4월 3일 봉행…2만여 명 참석

위성곤 "기본사회 실현, 제주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2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을 제주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정책을 제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무지개 기본사회' 정책을 발표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제주는 이미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선도적 지역"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도지사 직속
위성곤 "기본사회 실현, 제주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기계톱에 베이고 파쇄기에 끼고…농번기 안전사고 잇따라

봄철 농번기가 시작된 제주 농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6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과수원에서 창고 철거를 하던 A 씨(50대)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옆구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3시 19쯤에는 서귀포시 호근동 감귤밭에서 전정 작업을 하던 B 씨(40대)가 기계톱에 오른쪽 발등이 베어 병원에 실려 갔다.낮 12시 29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기계톱에 베이고 파쇄기에 끼고…농번기 안전사고 잇따라

제주 신엄리 창고서 불…1시간 만에 진화

23일 오후 6시 47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소재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인근 비닐하우스로 번질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대원 36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신고 1시간여 만인 오후 7시 59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창고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훼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당국은 누전 차단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신엄리 창고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4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45 경로식당 무료급식 배식봉사(아라동)13:30 통합돌봄 현장 방문(한경면)15:00 제주지점 등록 전문포워딩사 간담회(한림읍)-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2026년 춘기 석전대제(제주향교)18:00 제107회 전국체전 재외 한인 체육단체장 초청 간담회(아스타호텔)-김광수 도교육감10:00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성과협약식(상황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4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화)…늦은 밤부터 비 5~10㎜

제주는 24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10㎜다.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서부 앞바다에서 0.5~1.5m, 남·동부 앞바다에서는 0.5~2.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화)…늦은 밤부터 비 5~10㎜

제주삼다수, 폭염서 이동노동자 지킨다…50만병 공급

제주의 청정 생수가 전국 이동노동자의 폭염 안전망으로 나선다.제주도는 23일 고용노동부와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폭염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제주삼다수, 폭염서 이동노동자 지킨다…50만병 공급

위성곤 "100조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로 기본소득 실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23일 "100조 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위기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체계 확보가 국가 경쟁력 향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데, 제주는 세계 최고의 풍황 자원을 갖고도 계통 한계로 인
위성곤 "100조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로 기본소득 실현할 것"

오영훈 지사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주민투표 사실상 반대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표명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23일 주간혁신 성장회의에서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밝혔다.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셈이다.오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결정 뒤에 갈등이 격화하고 폭발한다면 도민 모두에게 씻
오영훈 지사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주민투표 사실상 반대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또 2월 한달 탐나는전 전체 사용액 947억8000만 원 중 68억5000만 원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이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사례도 급증했다.제주은행 공항지점의 월평균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건수는 지난해 390건에서 올해에는 1203건으로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아시아 최대 민간지상국 '컨텍 ASP' 2일 개장

오는 4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컨텍(CONTEC)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가 문을 연다.제주도에 따르면 컨텍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조성한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내달 2일 공식 개장한다.컨텍은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1만75466㎡ 부지에 위성 데이커 송수신용 안테나 12기를 구축했다.또 전력지원시설 및 통신지원시설 등 지상1층 규모 건물 6동을 건설했다.안테나
아시아 최대 민간지상국 '컨텍 ASP' 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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