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1㎏ 밀수한 중국 조직 일망타진…총책 인터폴 적색수배
제주를 통해 들여온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중국인 조직이 일망타진됐다.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중국인 조직원 및 마약 투약자 총 12명이 검거됐다. 이 중 일부는 귀화자 및 영주권자이며, 7명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해외에 있는 중국인 총책 A 씨(40대·남)와 밀수를 지시한 B 씨(30대·남)는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다.이 조직은 제주에서 서울까지 마약류 메스암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