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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12월 6일 막 오른다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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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 반 고흐' 전시 조감도.(빛의 벙커 제공) /© 뉴스1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빛의 벙커'는 12월 6일부터 내년 10월25일까지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감자 먹는 사람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침실 등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가 남긴 회화 작품 800여 점과 드로잉 작품 10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반 고흐와 영향을 주고받았던 폴 고갱(Paul Gauguin)의 작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각 작품은 미디어아트로 구현돼 관람객들은 수십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움직이는 작품과 웅장한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빛의 벙커는 전시 개막에 앞서 3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1차 얼리버드 티켓(성인 1만500원·청소년 7700원·어린이 6300원)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사용기한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김현정 빛의 벙커 이사는 "직전 클림트전이 많은 사랑을 받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더 많은 관객들이 반 고흐와 고갱의 다양한 작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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