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안보 '경계' 격상…제주도, 8일부터 공직자 차량 홀짝제

제주도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공직자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다.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그 소속 및 산하기관의 임직원 차량이다.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
자원안보 '경계' 격상…제주도, 8일부터 공직자 차량 홀짝제

"고사리 꺾고 있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제주서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려다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상예마을공원묘지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약 50분 만에 발견됐다.같은 날 오후 2시 16분에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야초지에서 길을 잃은 60대 남성이 119에 약 40분 만에 구조됐다.5일에도 서귀포시 하원동 야초지에서 80대 여성이 길을 잃어 신고 2시간 만에 발견되는 등 길 잃음 사고가
"고사리 꺾고 있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제주서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박천수 도지사 권한 대행10:30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삼다홀)14:00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탐라홀)-이상봉 도의회 의장09:30 사무처장 차담회(집무실)-김광수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초속 15m 강한 바람

7일 제주도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새벽부터 제주도앞바다(동부·서부)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은 1~3.5m 높이로 매우 높게 인다.제주도남부앞바다에도 초속 8~15m의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초속 15m 강한 바람

공무원이 단체 채팅방서 불법 선거운동…제주선관위, 경찰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제주도 공무원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공무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과 선거운동 관련 게시물을 수차례 올리고, 이를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선관위는 공무원이 아닌 B 씨도 함께 고발했다.B 씨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북콘서트 동원 게시
공무원이 단체 채팅방서 불법 선거운동…제주선관위, 경찰 고발

박천수 권한대행 "사업 성과는 숫자로…AI는 전 부서 과제"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6일 "각 부서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수치로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박 대행은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고, 인공지능(AI) 시대 대비와 성과 관리 내실화 등 전 분야 업무 방향을 점검했다.박 대행은 "사업 성과를 평가할 때 예산 확보나 사업 시행 자체를 성과로 볼 것이 아니라, 고용 창출·매출 증가 등 실질 지표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공지능(AI)은 특정 부서만
박천수 권한대행 "사업 성과는 숫자로…AI는 전 부서 과제"

위성곤·문대림 "위기 극복과 전환"…오영훈 "성과 바탕 완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도전자'인 위성곤(58)·문대림 후보(61)는 '위기와 변화'를, '현역'인 오영훈 후보(58)는 '기회와 완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위성곤 후보(기호 1번)는 "제주의 위기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유지·관리하는 데서 비롯됐다"며 "'관리형 행정'에서 벗어나 제주를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산업·소득·삶의 '제주사
위성곤·문대림 "위기 극복과 전환"…오영훈 "성과 바탕 완성"

"성폭행 당했다" "아내 실종"…합의금 노린 '자작극 부부' 구속

합의금을 뜯어낼 목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한 부부가 결국 구속돼 법정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6일 무고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 씨(38·여)와 B 씨(41·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25일 피해자 C 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후 경찰에 '살려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C 씨로부터 강간 및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성폭행 당했다" "아내 실종"…합의금 노린 '자작극 부부' 구속

책으로 들여다보는 제주…노형꿈틀작은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제주를 책으로 깊이 들여다보는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노형꿈틀작은도서관(관장 양재성)은 오는 4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주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 '제주를 깊이 듣다 시즌 01-책으로 만나는 제주의 속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부제는 '책으로 만나는 제주의 결'이다.제주를 오랜 시간 연구하고 기록해온 작가들을 초청해 역사와 삶, 공간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책에 축적된 연구와 경험을 깊이 있게 나
책으로 들여다보는 제주…노형꿈틀작은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세월호 12주기 추모행사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 제주서 열린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추모행사가 열린다.세월호제주기억관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참사 12주기 제주 추모행사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단순한 추모를 아닌 참사를 둘러싼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지고, 애도와 일상 사이에서 시민들이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보는 자리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리본 나눔터와 '작은 기억터' 운영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한다.특히 4월16일에는 안
세월호 12주기 추모행사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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