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2875명 주식계좌 전수조사 첫 실시

제주시는 1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처음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자산 보유 방식이 다양화됨에 따라 체납자가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 소재파악 곤란이나 무자력 등으로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2875명 주식계좌 전수조사 첫 실시

제주도·몽골 움느고비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교육·송출과 체류 관리 전반에서 협력체계를 갖추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현장 정착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제주도의 경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베트남 닌빈성, 몽골 우브르항가이주에 이어 움느고비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도·몽골 움느고비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제주 우도 해상서 70대 해녀 물에 빠져…주민이 구조

19일 오후 1시25분쯤 제주시 우도면 하우목동항 해상에서 해녀 A 씨(7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 씨는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주민이 구조했으며 잠시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했다.A 씨는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우도 해상서 70대 해녀 물에 빠져…주민이 구조

김진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신임 본부장 취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김진곤 신임 본부장이 22일 취임한다고 19일 밝혔다.김진곤 신임 본부장은 1968년 생으로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96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본사 기획처 조직개발팀 부장, 노무처복지부장, 경북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지냈다.김진곤 본부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청렴한 문화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전력 서비스를 제공
김진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신임 본부장 취임

제주 항해 국제크루즈서 70대 승객 호흡곤란…해경 긴급 이송

제주 해상을 항해중인 국제크루즈에서 70대 응급환자가 해경의 도움으로병원에 이송됐다.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59분쯤 서귀포 남쪽 200㎞ 해상에서 항해 중인 이탈리아 선적 크루즈 A호(11만4261톤)에서 70대 한국인 여성 승객이 심부전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크루즈는 서귀포항 인근 해상으로 이동했고 해경도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후 11시28분쯤 문섬 인근 해역에서 환자를 만났다.환자는 서귀포
제주 항해 국제크루즈서 70대 승객 호흡곤란…해경 긴급 이송

"유심 빼달라" 말에 수상함 감지…이통사 대리점장, 6000만원 피해 막아

이동통신사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고객의 보이스피싱을 막았다.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본점 주승인 점장은 유심(USIM)을 제거하고 싶다며 대리점을 찾은 고객 A 씨를 응대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유심을 왜 제거하려느냐고 묻자, A 씨는 "대출 상담사가 시켰다"고 답했다.수상한 낌새를 느낀 주 점장은 혹시 모를 피해를 막고자 즉시 A 씨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살펴 금융기관
"유심 빼달라" 말에 수상함 감지…이통사 대리점장, 6000만원 피해 막아

제주, 저녁부터 시간당 최대 50㎜↑ 폭우…비상대응체계 가동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대응에 나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제주도 전역에는 호우 예비특보(19일 오후)와 강풍 예비특보(20일 새벽),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20일 새벽)가 각각 내려져 있다.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육해상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서다.현재 제주에는 곳에 따라 0.1
제주, 저녁부터 시간당 최대 50㎜↑ 폭우…비상대응체계 가동

제주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7000여 명 몰렸다

제주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방문객 7000여 명이 몰렸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서 열린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가 판매 매출 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함께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로컬관광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마을여행 전담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사탕옥수수 출하에 맞춰 행사 시기를 정하고 먹거
제주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7000여 명 몰렸다

열매 풍성한데 씨앗은 텅텅…한라산 구상나무 번식의 역설 첫 규명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는 해일수록 오히려 속이 빈 씨앗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보기에는 풍년이지만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건강한 종자는 줄어드는 이른바 '풍년의 역설'이 확인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 기초 생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연구진은 한라산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구상나무 성숙목 100그루
열매 풍성한데 씨앗은 텅텅…한라산 구상나무 번식의 역설 첫 규명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 8~9월 '출입 통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으로, 도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공사 기간 관음사 탐방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 8~9월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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