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서 '茶 봉지' 위장한 마약 또 발견…21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또 발견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오전 6시3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 1점을 신고했다고 밝혔다.이 물체는 1kg의 은색 차(茶) 포장지 형태로 그동안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포장 형태와 동일하며 포장지 외부가 불규칙적으로 찢겨 내부에 바닷물이 들어간 상태였다.해경의 간이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였다. 해경은 국과수
제주 해안서 '茶 봉지' 위장한 마약 또 발견…21번째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제주도가 요구하면 적극 검토"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다면 제주 제2공항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2공항 반대측에 전했다.'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비상도민회의'는 30일 보도자료를 내 "3월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에 청와대가 이같은 회신을 보냈다"고 밝혔다.도민회의에 따르면 청와대는 공식 회신을 통해 "국토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서는 차기 제주도 지방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제주도가 요구하면 적극 검토"

제주도의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비례대표 증원 의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30일 오후 제448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올해 본예산에서 2258억 원(2.9%) 늘어난 '2026년도 제1회 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753억 원(4.8%) 늘어난 '2026년도 제1회 도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추경안 의결에 따른 인사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원, 대중교통비
제주도의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비례대표 증원 의결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0.2% 올라…가장 비싼 땅은 '제원사거리'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0.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분(0.08%)에 도로 개설과 건축·개발행위 준공 등 지역적 변동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지역별 변동률을 보면 동(洞)지역에서는 오라동이 1.2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일도1동이 -0.11%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읍면 지역에서는 조천읍이 0.15%로 가장 많이 올랐지만, 한림읍이 -0.23%로 가장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0.2% 올라…가장 비싼 땅은 '제원사거리'

내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첫 출항…제주도민 '만원의 행복' 이벤트

5월 1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제주에서 처음 출항한다.씨월드고속훼리(주)에 따르면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2m, 깊이 13.8m, 국제톤수 1만4919톤 규모다. 여객 최대 756명과 차량 270여 대(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고, 최고 21.5노트로 운항한다.퀸메리호는 제주에서 육지부로 가장 먼저 출항한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7시, 목포항 삼학부두터미널에서는 오후 2시에 출항해 도민과 관광객의
내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첫 출항…제주도민 '만원의 행복' 이벤트

대낮 '6m 소형선' 타고 제주 밀입국 중국인…246억 탐지망 '구멍'

해상으로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10m도 되지 않는 소형 어선을 타고 최첨단 장비를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 9월 밀입국 사건이 일어난 이후 6개월 만에 유사 사례가 재발하면서 제주 해상 및 해안 경비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다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A 씨(30)와 B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중국 칭다오에서
대낮 '6m 소형선' 타고 제주 밀입국 중국인…246억 탐지망 '구멍'

'수억원 체불' 제주 언론사 회장 선처 호소…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수억원대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제주지역 모 언론사 회장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복역 중인 제주지역 모 언론사 회장 A 씨(70대)는 30일 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하고 있다.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A 씨는 제주에서 전기 관련 기업과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 임금과 퇴직급여 약 8억3000만원을 체불한 혐의다. 1심에
'수억원 체불' 제주 언론사 회장 선처 호소…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보고 누락 공식 사과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30일 '4·3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진상조사'가 차질을 빚는 것과 관련해 도민과 4·3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임 이사장은 이날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미흡한 대응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임 이사장은 "제주4·3평화재단은 추가진상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와 4·3위원
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보고 누락 공식 사과

민주 김성범 vs 국힘 고기철…'서귀포 보궐' 고교 선후배 맞대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고등학교 선후배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58)이 출마한다.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인재 영입식에서 "서귀포가 낳은 일꾼, 대통령이 인정한 일꾼, 저 김성범이 이제 서귀포를 키울 힘이 되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등학교
민주 김성범 vs 국힘 고기철…'서귀포 보궐' 고교 선후배 맞대결

[인사]제주도

◆제주도▷서기관(4급) △제주보훈청장 강석두*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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