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2일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보됐다.기상청은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산지 25m)의 강풍이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본선 못지않은 경선'으로 주목받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감점' 변수로 요동치고 있다.현재 민주당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58), 문대림 의원(61·제주시갑), 위성곤 의원(58·서귀포시) 등 3명이 당내 경쟁을 벌이고 있다.설 연휴를 전후한 도내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는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다투고, 위 의원이 그 뒤를 추격하는 구도다.이번 경선 최대 변수는 후보들의 감점 여부가 꼽혀왔다.우선 오 지사는 민주당
제주도는 1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와 종교·문화계 관계자,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제주도 지방노동위원회는 제주도의회, 제주노동존중사회의원연구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4일 오전 8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 김상중 소장이 지난해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개정 노동조합법의 핵심은 단체교섭 상대방인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근로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아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하는 경우
제주시는 '민방위 시범마을'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민방위 시범마을은 매년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1개 마을을 선정한다.선정된 시범마을에서는 주민 행동요령 교육과 화재 대피·진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성화 훈련을 한다.공모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제주시 안전총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마을에는 훈련 경비와 함께 훈련 종류와 특성에 맞는
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주요 기준은 △영업장 외부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 육상에는 강풍이,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겠다.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2일에는 바람이 더 거세져 순간풍속 20m 안팎(산지 25m 이상)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다른 해상에도 4일 오후까지 바람이 9~18m로 매우 강하
2월28일 오후 2시49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소재 한 아파트 외벽이 일부 떨어져나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대원 등이 출동해 주변에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현장을 통제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는 1일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보됐다.기상청은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70여년 전 피비린내와 비명으로 가득했던 학살 장소에는 성가가 울려 퍼지고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은 사람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28일 천주교 제주교구 중문성당은 '치유와 평화를 위한 기념 성당 기공식'을 개최했다.제주4·3연구소의 '제주4·3 유적' 등에 따르면 지금의 중문성당이 위치한 신사터는 일제강점기 신사(神社)가 있었던 곳으로 대표적인 4·3 학살터로 주민 총 71명이 희생됐다.특히 1948년 12월 17일 제2연대와 교체를 앞
제주도가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실행과제와 2035년 탄소중립 목표를 담는다.이번 계획에는 ‘청정에너지로 만드는 녹색 삶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재생에너지 7GW 보급 △유연성 자원 1.4GW 확보 △수송·건물 부문 전전화 확대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