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의 만남…3~4일 '삼양검은모래축제'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은 △모래찜질 △용천수 체험 △유소년 비치 사커 △삼양 가요제 △개막식 불꽃놀이(3일 오후 8시) 등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대중교통·도보·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차 없는 축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의 만남…3~4일 '삼양검은모래축제'

제주시민 6864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3일 접수 마감

제주시민 6800여 명이 아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1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 관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37만105명 가운데 신청자는 전체의 98.15%인 36만3241명이다.미신청자는 전체의 1.85%인 6864명이다.시는 미신청자 상당수가 본인이 지급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해 대상 여부 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신금록 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
제주시민 6864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3일 접수 마감

위성곤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호우 대처상황 점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재난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재난상황실을 방문했다. 위 지사는 애초 창열사와 제주4·3평화공원, 국립제주호국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지만 제주에 폭우가 내리면서 이 일정을 다음날로 연기했다.위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말
위성곤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호우 대처상황 점검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 4일 전면 개장…"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제주신화월드는 4일 '신화워터파크'를 전면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신화워터파크는 그동안 실내 키즈풀을 비롯해 일부 야외 시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전면 개장 이후에는 야외에 위치한 웨이브풀, 유수풀, 인기 어트랙션인 '자이언트 더블 리프' 등까지 모든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신화워터파크는 수상 안전 요원 상시 대기를 통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체계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제주신화월드 신화관 투숙객은 신화워터파크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제주신화월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 4일 전면 개장…"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제주 작은학교 통학구역 빈집·노후주택 정착공간으로 활용

제주도가 작은학교 통학구역 안의 빈집과 노후주택을 활용해 학생·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작은학교 소재 통학구역 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를 지난달 30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작은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거·정주환경을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개정 조례는 우선 기존 '소규모학
제주 작은학교 통학구역 빈집·노후주택 정착공간으로 활용

"재생에너지 호텔서 숙박·AI로 여행 설계·자율주행차가 목적지 안내"

위성곤 제주도정이 1일 출범했다. 위성곤 제40대 제주도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작을 알렸다.취임식에는 김태환 전 지사와 전 도의회 의장단, 김성범 국회의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주요 전현직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위 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도청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며 업무에 돌입했다.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이며, 비전
"재생에너지 호텔서 숙박·AI로 여행 설계·자율주행차가 목적지 안내"

올여름 제주 전력 사용량, 역대 최고 웃도나…1231㎿ 전망

올여름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일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이하 제주본부)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제주지역 최대 전력 사용량은 1231㎿로 예상된다.이는 역대 최대인 1178㎿(2024년 8월 5일 오후 2시쯤)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최대 사용량은 1138㎿(8월 26일 오후 6시)였다.제주본부는 전력 공급능력을 1622㎿ 수준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해 제주본
올여름 제주 전력 사용량, 역대 최고 웃도나…1231㎿ 전망

제주SK, 도민·팬 대상 바이에른 뮌헨전 선예매 5분 만에 전석 매진

제주SK와 FC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선예매 티켓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제주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제주도민과 제주SK FC 팬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했는데, 5분 만에 준비된 5454석이 다 팔렸다.이번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SK 팬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예매 경기 티켓 구매자(3등석 제외)에게는
제주SK, 도민·팬 대상 바이에른 뮌헨전 선예매 5분 만에 전석 매진

고의숙 제주교육감, 등굣길 인사로 업무 시작…취임사는 영상으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등굣길 인사로 업무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 제주시 삼도2동 제주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한 데 이어 교장과 교감, 교사, 학부모회장 등 학교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는 고 교육감 취임 첫날인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학교 현장 방문 중심의 취임 행사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의 일환이다.고 교육감이 첫 방문 학교로 택한 제주북초는 1
고의숙 제주교육감, 등굣길 인사로 업무 시작…취임사는 영상으로

제주 공사장서 무너진 거푸집에 깔린 60대 중상

제주 한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거푸집에 깔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18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한 공사장에서 2.4m 높이의 거푸집이 무너져 작업 중인 A 씨가 깔렸다.인근에 있던 동료들은 중장비로 거푸집을 들어 올려 A 씨를 구조했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 씨는 닥터헬기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공사장서 무너진 거푸집에 깔린 60대 중상

밤사이 한라산 208.5㎜ 폭우…'장마 영향' 밤까지 강한 비바람

밤사이 한라산에 20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등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호우경보, 동·서·남부와 제주시 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남동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5~10㎜의
밤사이 한라산 208.5㎜ 폭우…'장마 영향' 밤까지 강한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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