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갈라지는 감귤 열과 대응법은…농촌진흥청 학술 토론회
최근 이상기상으로 껍질이 갈라지는 감귤의 열과(裂果) 피해가 커짐에 따라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농촌진흥청은 25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에서 '감귤 열과 대응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감귤 열과 피해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은 평균 열과 피해율이 2024년 38.4%, 2025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