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청은 21일 오후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화재·전복사고가 발생한 대성호(29톤·통영선적)의 선미를 인양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19.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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