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남북 화해·협력 이뤄져야 4·3 응어리 풀릴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2일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이 이뤄져야 제주4·3의 응어리도 온전히 풀릴 수 있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다시 한번 4·3의 뜻을 새기기 위해 평화공원을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4·3은 국가폭력으로 제주도민의 10%에 가까운 2만~3만여 명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분단의 아픔 때문에 아직도 4·3을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