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제주 시간당 47.5㎜ 장대비…내일까지 최대 120㎜(종합)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2일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각각 격상했다.추자도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계속 유지 중이다.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태풍 북상' 제주 시간당  47.5㎜ 장대비…내일까지 최대 120㎜(종합)

한화 사고에 여야 대전행…정청래 "참담" 장동혁 "대통령은 어디에"(종합)

여야 지도부는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로 유세 일정을 전면 조정했다.사고 소식을 접하기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당대표)은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해야 한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정권의 오만함에 대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 위원장은 1일 총 7명의 사상자(5명 사망·2명 부상)를 낸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
한화 사고에 여야 대전행…정청래 "참담" 장동혁 "대통령은 어디에"(종합)

내일 전남·경남·제주 '강한 비'…중부·전북 한낮 33도 더위

화요일인 2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전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 해안과 제주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2일 새벽부터는 전북과 경북 남부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오전에 전북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잦아들겠다.예상 강수량은 광주·
내일 전남·경남·제주 '강한 비'…중부·전북 한낮 33도 더위

태풍 '장미' 간접 영향…2일 오전까지 제주에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2일 오전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각각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1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제주에는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쏟아지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다.실제 지
태풍 '장미' 간접 영향…2일 오전까지 제주에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6월 제주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관광공사는 4일부터 30일까지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감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에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이다. 제주도관광협회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른 인센티브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2박 이상 4박 이하는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5박 이상 체류하는 경우 5만 원 상당의
"오래 머물수록 커진다"…제주, 5박 이상 여행객에 5만원 상당 혜택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들 "당선 후 청렴·투명 행정 구현" 약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당선 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제주도지사 선거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고의숙·김광수·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이름순)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청렴·투명 행정구현 실천 협약'을 맺었다.당선 후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30일까지 △청렴 의무 준수 △이해 충돌 방지와 인사 혁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들 "당선 후 청렴·투명 행정 구현" 약속

제주도지사 후보들, 한화에어로 사고에 총력 유세 취소·축소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1일 저녁 예정돼 있던 총력유세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애초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했다.이는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사고 직후 모든 민주당 후보에게 전면 유세 중단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들, 한화에어로 사고에 총력 유세 취소·축소

제주대병원 "'전산 장애' 수용 어렵다"…타 병원 이송된 70대 숨져

제주대학교 병원의 내부 전산망 마비로 수용하지 못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1분쯤 제주시 이도동에 거주하는 A 씨(70대)가 복통과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119구급대는 통원 치료 내역 등을 확인해 A 씨를 도내 중증응급센터이기도 한 제주대병원으로 옮기려 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내부 전산망 장애로 환자를 수용하기 힘들다고 답했다.이
제주대병원 "'전산 장애' 수용 어렵다"…타 병원 이송된 70대 숨져

장동혁 지원 사격에 문성유 별도 일정…"협의 안 돼, 기존 일정 중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지원 일정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와 지역구 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불참했다.장 대표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선거 막바지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 성격이 짙은 일정이었다.하지만 문 후보는 장 대표 일정에 함께하지 않았다.문 후보는 대신 같은 시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청렴·투명
장동혁 지원 사격에 문성유 별도 일정…"협의 안 돼, 기존 일정 중요"

제주 국제관계대사,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 임용

제주 국제관계대사에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59)가 임용됐다.제주도는 1일 오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신임 박종석 국제관계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국제관계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교부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가 임용한다.신임 박 대사는 외무고시 25회 출신으로, 주 쿠웨이트 대사와 극지협력대표, 주 네팔 대사, 국립외교원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다.앞으로 제주의 경제·통상·문화 외교와 국제행사 유치,
제주 국제관계대사,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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