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스 사고' 그랜드 조선 제주 59명 병원行…최훈학 대표 "깊이 사과"
조선호텔앤리조트가 1일 그랜드 조선 제주 수영장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사고와 관련해 최훈학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내고 "고객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수영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 발생 직후 해당 시설의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이용 고객의 안전 확인과 대피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