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제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는 물류비와 유류비 의존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곳인 만큼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시급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뒤 제주도의회 의결이 이뤄지면 3개월 안에 예산의 70% 이상을 신속히 집행하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언급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를 향해 "갈등 유발자"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 후보들에게 해당 특검법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 데 대해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며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의
제주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이음주간' 행사가 열린다.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 ‘돌봄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프닝 행사는 15일 오전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이 '서로의 무너진 담을 넘는 마음 : 고립을 넘어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특강도 한다.이번 돌봄이음주간
노사발전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12일 JDC 엘리트빌딩에서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추진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이번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2억여 원을 투입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다.올해 60세 이상 신노년 200명과 청년·경력보유여성 등 60세 미만 취업 취약계층 40명을 포함해 총 240명
12일 오전 5시53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북동쪽 약 2㎞ 해상에서 레저용 모터보트 A호(6.25톤, 승선원 3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과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A호에 탑승해 승선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잠수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냈다.이 사고로 승선원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나 건강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등 경쟁자들에게 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사법 질서 훼손'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문 후보는 먼저 "사법 절차를 흔드는 어떤 시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검이 권력의 방패로 악용된다면
제주도가 지난해 8월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서귀포지역으로 확대한다.제주도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동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6월 대륜동,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8월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하늘길이 10년만에 열렸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7C167편은 탑승객들로 가득 찼다. 공사 측은 인천-제주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며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기도 했다.해당 노선은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하며,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 이후는 월요일과 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