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와 일면식 없던 제주 부 경장, "연락됐다"며 혐의 계속 부인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장미란 씨(37)와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됐다. 부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부 경장과 장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로 추정된다"며 "부 경장의 휴대전화에 장 씨의 전화번호도 저장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부 경장이 처음부터 장 씨와 연락이 됐다고 주장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