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5명 송치
지난 6월 제주시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농협 관계자 5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 A 씨 등 농협 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이 안전관리 감독 책임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앞서 지난달 19일 오후 3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계약직 직원이던 김영균씨(27)가 지게차에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