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전 AI수석 "제주, AI 기반 초연결 생태계 최적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16일 "제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초연결 생태계 최적지"라고 밝혔다.하 전 수석은 이날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AX 대전환, 제주의 내일을 말하다'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한다. 독립된 전력망을 가졌고, 관광과 농수산 등 쌓여 있는 데이터가 있다"며 "여기에 우주와 해양산업 기
하정우 전 AI수석 "제주, AI 기반 초연결 생태계 최적지"

교사 텀블러에 체액·의자엔 소변…초등교실 뚫은 고교생 엽기 범행

고등학생이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 물건에 체액을 넣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군(10대)을 건조물 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지난 4월 27일 저녁 아무도 없는 서귀포 소재 모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 B 씨의 텀블러에 체액을 담고 달아난 혐의다.A군은 이달 4일 저녁에도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 침입해 B 씨의 의자에 소변을 본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교사 텀블러에 체액·의자엔 소변…초등교실 뚫은 고교생 엽기 범행

제주 '옵서버스' 호출벨 26곳으로 확대…고령층 이용 편의 높인다

제주도가 수요응답(DRT)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의 호출벨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가 도내 전 읍·면지역(도서지역 제외)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호출벨 확대, 콜센터 확충 등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옵서버스는 10개 읍·면지역 32개 노선에서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활용해 오후 2시부터 탄력적으로 운행된다.이용자는 전화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앱(바로DRT)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제주도
제주 '옵서버스' 호출벨 26곳으로 확대…고령층 이용 편의 높인다

이화섭 서귀포경찰서장 "지역별 자율방범대, 적극 지원"

이화섭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겠다"고 16일 밝혔다.이 서장은 이날 서귀포경찰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힘만으로는 완전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며 "행정, 해경, 자치경찰 등 관련 기관뿐 아니라 시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서장은 농산물 절도 등 1차 산업 관련 범죄와 관련해서는 "단속과 홍보활동이 병행돼야 하겠으나 자율 방범 활동도 중요하다"며 "지역별로 구성된 자율 방
이화섭 서귀포경찰서장 "지역별 자율방범대, 적극 지원"

위성곤 인수위 "태영호, 제주4·3 역사 왜곡 즉각 멈춰야"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16일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제주4·3 역사 왜곡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인수위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4·3의 정체성과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는 태 전 의원의 안하무인격 행태가 4·3 유족과 도민들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위 당선인 측은 "태 전 의원은 사법부 앞에서도 '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해묵은 색깔론과 억지 주장을
위성곤 인수위 "태영호, 제주4·3 역사 왜곡 즉각 멈춰야"

진보당 제주도당 "새 도정 최우선 과제는 제2공항 주민투표"

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을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추진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도당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 결정권을 강조한 위 당선인은 이제 원론적인 입장이 아니라 실행 계획을 도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도당은 그러면서 "위 당선인은 즉각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올해 안에는 도민 앞에
진보당 제주도당 "새 도정 최우선 과제는 제2공항 주민투표"

'최우수관광마을' 제주 동백마을·日 미야마, 지속가능 농촌관광 공동실천

제주도 동백마을과 일본 교토 미야마(Miyama)가 공동체 정신과 자연유산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일본 교토 난탄시 미얀마에서 '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이하 BTV) 인증 이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사와 함께 협약을 체결한 신흥2리 동백마을은 앞서 제19차 UN Tourism ETP
'최우수관광마을' 제주 동백마을·日 미야마, 지속가능 농촌관광 공동실천

제주항에 나무 2만 그루 심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제주시는 '제주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온실가스 흡수원을 확충하고 도시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가 조성하는 도심 숲을 말한다.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제주항 제9~11구간 일대 녹지 약 1000㎡에 나무 총 2만984그루를 심은 상태다.시는 팽나무, 아왜나무, 후피향나무 등 해풍에
제주항에 나무 2만 그루 심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빈집만 골랐다…제주서 1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절도범 송치

농촌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 대정읍 소재 단독주택에 몰래 들어가 목걸이 등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A 씨는 해당 주택을 포함해 총 3곳에 침입했으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빈집만 골라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빈집만 골랐다…제주서 1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절도범 송치

제주도, 폭염 취약 야외노동자에 삼다수 2만2400개 지원

제주도가 폭염 취약성이 높은 야외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제주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폭염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제주도는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
제주도, 폭염 취약 야외노동자에 삼다수 2만24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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