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까진 장맛비·소나기…주말엔 한낮 36도 '한증막 더위'
목요일인 9일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쏟아진 장맛비는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로 옮겨가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이날 밤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금요일인 1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주말 한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찾아오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벌써 최대 200㎜ 넘는 비를 뿌린 정체전선은 조금씩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