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제주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돌담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중학교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경차가 돌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경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푹푹 찌는 밤…제주 29일 연속 열대야, 서울 '초열대야' 턱밑

서울에서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새 2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시달렸다. 제주에서는 29일, 양산은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강릉·양양은 9일, 청주는 6일째 밤더위가 이어졌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의 수은주는 29.1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났고, 30도 이상인 '초열대야'에도 0.9도 차로 근접했다.제주 서귀포
푹푹 찌는 밤…제주 29일 연속 열대야, 서울 '초열대야' 턱밑

'밤인데 29도' 제주 전역 또 열대야…북부 29일째

밤사이 제주도 전역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는 벌써 29일째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서귀포 29도, 제주 28.1도, 성산 27.7도, 고산 26.5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29일, 서귀포 28일, 고
'밤인데 29도' 제주 전역 또 열대야…북부 29일째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수)…구름 많고 산지엔 가끔 약한 비

5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6~2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32~34도다.낮부터 산지와 중산간(한라산 동쪽 지역 중심)에는 가끔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6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서 0.5~2.0m, 제주도 동·남·북부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인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수)…구름 많고 산지엔 가끔 약한 비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5일, 수)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10:00 업무보고(도청 탐라홀)14:00 업무보고(도청 한라홀)17:00 국회의장 소통 간담회(도청 탐라홀)- 송영훈 도의회 의장15:3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세종시 일원)- 고의숙 도교육감통상 업무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5일, 수)

'사랑의 공부방' 직접 꾸민 농협은행 제주본부·한동수 도의원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사무소장 봉사단과 한동수 제주도의원이 4일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NH꿈틀 사랑의 공부방'을 꾸몄다.'NH꿈틀 사랑의 공부방'은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선정하고,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공부방 조성과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봉사단과 한 의원은 제주시 이도2동
'사랑의 공부방' 직접 꾸민 농협은행 제주본부·한동수 도의원

서귀포 해상 너울성 파도에 카약 뒤집혀…2명 구조

4일 오전 11시11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앞바다에서 A 씨(40대·여), B 씨(50대) 등 2명이 탄 카약이 뒤집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안가에서 약 2㎞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하는 B 씨를 구조했다.A 씨는 인근에 있던 어선이 구조했다.A씨 등은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갑자기 너울성 파도가 쳐서 카약이
서귀포 해상 너울성 파도에 카약 뒤집혀…2명 구조

용암이 흐른 흔적따라 걷는다…거문오름 '용암길' 5일간 개방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거문오름 '용암길'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걸을 수 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행사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시작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겨졌다.입장은 오후 1시에 마감된다. 탐방객은 출발 전 탐방안내소에서 안전 안내
용암이 흐른 흔적따라 걷는다…거문오름 '용암길' 5일간 개방

제주대, 부총장 체제 재정립·'4·3학 연구소' 독립…"혁신·미래 전략"

제주대학교가 양덕순 총장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우선 부총장 체제가 재정립됐다. 기존 교육부총장은 교무처장을 겸임하는 '교학부총장'으로, 기존 지산학연부총장은 대학원장을 겸임하는 '연구혁신부총장'으로 바뀌었다.기존 탐라문화연구원에 있던 4·3연구센터는 대학 직할 기구인 '4·3학 연구소'로 독립 승격됐다.총장 직속 기구인 '비서실'도 신설됐다. 전임교원이 실장을 맡는 비서실은 기존 총무과 비서 업
제주대, 부총장 체제 재정립·'4·3학 연구소' 독립…"혁신·미래 전략"

한라산 박쥐, 한겨울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활동…제주 해양성 기후 탓

한라산 박쥐가 한겨울에도 포근한 밤이면 겨울잠에서 깨어 먹이 사냥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겨울철 동면을 이어가는 한반도 육지 박쥐와는 다른 모습으로, 제주 박쥐의 생태적 특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사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동굴 박쥐 생태조사' 학술용역의 중간 분석 결과 한라산천연보호구역 내 구린굴·평굴과 관음사 계곡 일대 박쥐의 겨울철 간헐적 먹이활동과 계절별 서식지 이용 특성을 확인했
한라산 박쥐, 한겨울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활동…제주 해양성 기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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