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인양된 대성호(29톤·통영선적)의 선미부분이 바지선에 올려져 있다.

인양된 선체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으로 이동 중이며, 화순항까지 거리는 약 135㎞로 약 15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19.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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