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제주 미래 먹거리, 지금의 산업 돼야…청년들의 요구"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래 먹거리라고 얘기하는 것들은 사실 미래산업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오 지사는 28일 오후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연두방문에서 제주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오 지사는 "제주도내 우주 관련 기업과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이 벌써 190여 명을 돌파했다. 전년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며 "오는 4월에는 아시안스페이스파크가 준공하고, 제주에서 우주산업이 가능한 구
오영훈 지사 "제주 미래 먹거리, 지금의 산업 돼야…청년들의 요구"

제주서 술 취해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행인 위협 40대 긴급체포

제주의 한 거리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행인을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0시 5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 앞 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공공장소 흉기
제주서 술 취해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행인 위협 40대 긴급체포

제주도의회, 3월6일까지 청소년 의회 의정체험 참가팀 모집

제주도의회는 오는 3월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 의회 의정체험 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청소년 단체, 일반 단체 등으로, 모두 10명 이상 40명 이하의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찬반 토론, 전자 표결, 자유 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희망자는 도의회 누리집 또는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
제주도의회, 3월6일까지 청소년 의회 의정체험 참가팀 모집

제주가 걸어온 자치의 길 돌아본다…29일 의회서 토론회

제주도의회는 29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천년의 꿈, J-로드맵 토론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걸어온 자치의 길을 돌아보면서 지방분권의 의미와 향후 실천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박찬식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과 정두환 헌법개정국민행동 공동대표의 발제, 좌장인 한상희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비롯한 이남근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윤원수 제주연구원 도민행복실 연구실장, 김은주 시
제주가 걸어온 자치의 길 돌아본다…29일 의회서 토론회

감사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무자격 업체 계약·채용도 문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맺는가 하면 직원 채용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종합감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감사위는 2024년 청년센터장 채용 당시 후보자의 민간 경력이 근무 형태나 근무시간이 불분명한데도 경력으로 인정된 점 등을 문제 삼았다.감사위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채용 자격 기준을 정해 지침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와 함께 감사위는 진흥원이 2022년 5억 원대의
감사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무자격 업체 계약·채용도 문제"

"제주 우주산업 정책 빠른 진전…과제는 기업 참여와 도민 소통"

제주특별자치도의 우주산업 정책이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기업 참여와 도민 소통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경제포커스 : 최근 제주지역 우주산업 추진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내용을 보면 우선 한은 제주본부는 제주의 우주산업 정책이 짧은 기간에 인프라, 기업, 인력이라는 세 축에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전파 간섭이 적고 적도와 가까운 섬이라는 제
"제주 우주산업 정책 빠른 진전…과제는 기업 참여와 도민 소통"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성공 성패는 도민 참여"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으로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제주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었다.도서 '에너지 민주주의와 디지털 혁신'의 저자인 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의미와 제주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자원의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소비자가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성공 성패는 도민 참여"

제주자치경찰, 설 명절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이 진행된다.제주도자치경찰단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한다고 28일 밝혔다.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 및 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
제주자치경찰, 설 명절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제주교육청, 노후·재난 취약 데이터센터 이전 본격화…현장 점검

제주도교육청이 시설 노후화와 재난 대응 취약 문제를 안고 있는 데이터센터 이전 방안을 구체화한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15명 내외가 참여해 데이터센터 이전·구축을 위한 타기관 데이터센터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는 1982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1008㎡ 규모의 옛 북제주교육청 1층에 구축됐다.그런데 건물이 1982년에 준공해 시설 노
제주교육청, 노후·재난 취약 데이터센터 이전 본격화…현장 점검

제주도·제주신보·제주은행, 설 앞두고 100억 규모 특별보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0억 원 규모의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은행 특별 출연금 6억7000만 원을 재원으로 한 이번 특별보증은 2월 5일부터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보증 수수료는 기본요율보다 0.3%p 낮은 0.9%, 금리는 기존 대비 0.9%p 감면된 우대금리로 제공된다.제주신용보증재
제주도·제주신보·제주은행, 설 앞두고 100억 규모 특별보증

"교육감·도의원 도전합니다"…살길 찾는 제주도의회 교육의원들

제주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오는 6월30일 교육의원제 일몰을 앞두고 서둘러 제 살길 찾기에 나섰다.포문을 연 건 강동우 전 교육의원(제주시 동부)이다.지난 26일 자로 사직한 뒤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한 강 전 교육의원은 2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강 전 교육의원은 "교육만으로는 지역을 살릴 수 없다는 뼈
"교육감·도의원 도전합니다"…살길 찾는 제주도의회 교육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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