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내년 개항 100주년…"지역경제 성장 주도하는 공간으로 전환"
내년 개항 100주년을 맞는 제주항에 첨단산업을 육성,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제주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연구본부장은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