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국가하천 천미천 하천기본계획 주민의견 수렴
제주도가 도내 최초의 국가하천인 천미천을 포함한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제주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서귀포시 1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획 대상 구간은 천미천(국가하천 11.33㎞, 지방하천 17.53㎞)과 지류 하천인 신평천(8.00㎞)을 포함한 총 36.86㎞ 구간이다.대상 유역 면적은 125.29㎢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약 7%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