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는 무책임·오만에 대한 단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된 데 대해 "국정 책임자의 무책임과 오만에 대한 엄중한 단죄"라고 말했다.오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국정 책임자가 내란에 동조한 죗값을 치르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지사는 한 전 총리에 대해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끝내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
오영훈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는 무책임·오만에 대한 단죄"

제주 용담포구서 레저보트 침수…해양오염·인명피해 없어

제주시 용담포구에서 침수된 레저보트 1척이 발견돼 해경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21일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제주시 용담포구 인근에서 침수된 레저보트(0.77톤) 1척을 순찰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즉시 소유자에게 연락하고 해양오염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했으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제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크레인을 섭외해 인양할 계획이다.제주해경 관계자는 "현재 풍랑주의보
제주 용담포구서 레저보트 침수…해양오염·인명피해 없어

6년 전 무산 제주시설관리공단 재추진…내년 1월 설립 목표

6년 전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다시 추진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월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설관리공단이 없다. 2019~2020년 추진 당시 도의회가 비용과 타당성을 이유로 부결했었다.이후에도 공공시설물 증가, 적자 확대, 전문 인력 부족, 민간위탁 비용 상승으로 설립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도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
6년 전 무산 제주시설관리공단 재추진…내년 1월 설립 목표

제주서 황산 누출 사고…"약 10L 쏟아져 바닥에 굳은 상태"

21일 제주에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쯤 제주시 용담1동 소재 건물 지하 1층에서 황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특수구조대(화학차) 등 6대 23명이 출동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도 현장에 출동했다.소방당국이 확인 결과 20L 황산통에서 황산 약 10L가 누출돼 바닥에 고체화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은 누출된 황산을 수거하는 한편 황산통을 외부로 이동해 안전조치를
제주서 황산 누출 사고…"약 10L 쏟아져 바닥에 굳은 상태"

전북·강원·제주·세종 "광역 통합 역차별 안 돼"…공동성명 발표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특별자치도 소외' 우려를 제기했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광역 행정 통합 논의와 함께 '전북특별법' 등 4개 특별자치시도(전북·강원·제주·세종) 특별법안의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이번 성명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 중인 광역 행정 통합 특별법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정책이 특정 시도에만 편중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
전북·강원·제주·세종 "광역 통합 역차별 안 돼"…공동성명 발표

제주 돌담 비밀 담은 학술도서 2종 발간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 조천읍·구좌읍 편'으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가운데 울담과 올레가 비교적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 대상으로 삼
제주 돌담 비밀 담은 학술도서 2종 발간

"피해액이 3만원인데"…검찰, 특수절도 1심 무죄에 항소 '논란'

검찰이 지적·정신장애 이웃의 절도 현장에서 비닐봉지를 건네줬다며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한 여성이 1심에 무죄를 받자 항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최근 A 씨의 특수절도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B 씨가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주의 한 의류매장 밖에 진열된 옷 6벌(시가 합계 3만원 상당)을 훔칠 당시 피해자의 동
"피해액이 3만원인데"…검찰, 특수절도 1심 무죄에 항소 '논란'

[제주시 소식]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접수

제주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마을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 및 청년기업이다.행안부는 전국 10곳을 선정해 3년간 총 6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문서24, 전자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다문화가족 지
[제주시 소식]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접수

양길현 전 제주대 교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양길현 전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70)가 21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전 교수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한 상태로, 승인이 이뤄지면 경선에 참여하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주요 공약으로는 △제주~추자도 해저철도 건설 및 추자 카지노 관광단지 조성 △성산 AI 관광단지 조성 △해안도로 일주 수소 트램 도입 등을 제시했다.양 전 교수는 해당 공약들에 대해 "이
양길현 전 제주대 교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삼다수'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혜택 적발"

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준 것은 부적정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21일 제주개발공사 종합감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감사결과에 따르면 개발공사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매년 70~8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그런데 재단은 2023~2025년 매해 14~16명을 '개발공사 임직원의 자녀를 위한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감사위는 독립법인이라고는 하지만 사장이
"'삼다수'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혜택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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