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회화' 출발점…김창열의 파리 시절 엿본다
물방울 화가 김창열이 국제적 작가로 발돋움한 무대는 프랑스 파리였다.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의 파리 시절에 초점을 맞춘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연다.전시는 6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미술관 2·3층 전시실 등에서 진행된다.파리에서 보낸 시기는 김창열의 삶과 작업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대목이다. 이번 전시는 그가 낯선 도시에서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찾아 세계적 명성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작품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