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내란특검에선 내란동조 의혹 해소 안돼"…오영훈 또 고발당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에 동조했다는 의혹으로 또 고발당했다.고부건 변호사는 2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2차 종합특검팀에 오 지사를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고 변호사는 "도는 계엄 당시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청사를 폐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시를 산하기관에 전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1차 특검(내란특검)의 미진한 수사로 2차 특검이 출범한 만큼 2차 특검
"1차 내란특검에선 내란동조 의혹 해소 안돼"…오영훈 또 고발당해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26일 오후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범도민운동본부는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과 정당, 대학, 자생단체 등 총 100여 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현재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를 향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어…"떳떳한 선거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63)가 26일 제주시 도남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송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36년간 교육 현장에서 봐 온 아이들의 눈빛 속에는 아직 피어나지 않은 가능성이 있었다"며 "그 가능성을 끝까지 지켜 주고 믿어 주는 교육, 그것이 제가 꿈꾸는 제주 교육"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제주형 교육 모델 완성 △기초학력 책임제 강화 △생활지도 전담 인력 확대 및 위기학생 발견
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어…"떳떳한 선거로"

4·3희생자유족회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 원점 재검토 환영"(종합)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55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가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가보훈부가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두 단체는 "이번 결정은 보훈부 차원에서 사실상 박진경에 대한 국가유공자 취소 절차를 밟겠다는 것으로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며 "4·3 당시 쓰러져간 이들의 이름을 왜곡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시작이 돼야 한다"고
4·3희생자유족회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 원점 재검토 환영"(종합)

김완근 제주시장 "경자유전 어기는 위헌행위, 선제 대응하겠다"

김완근 제주시장이 26일 정부 방침에 따라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농사짓는 사람만 농지를 보유한다)' 원칙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시정정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돌입한 점을 언급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김 시장은 우선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이용·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김 시장은 이어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자격의
김완근 제주시장 "경자유전 어기는 위헌행위, 선제 대응하겠다"

[제주경제소식] 제주산 만감류 새봄맞이 특별 행사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제주조공법인)은 26일부터 대형유통업체 및 계통 하나로마트 등에서 '제주산 만감류 새봄맞이 특별 판촉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이날부터 다음 3월 4일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천혜향과 레드향 300여 톤 규모의 판촉 행사를 한다.다음 달 초부터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서원유통, GS리테일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700여 톤을 목표로 행사를 확대한다. 쿠팡과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및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도 행사가
[제주경제소식] 제주산 만감류 새봄맞이 특별 행사

제주도, 현수막 등 일회용 광고물 디지털로 전환…연구용역 추진

제주도가 현수막 등 일회성 광고물을 디지털로 전환한다.제주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 '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용역은 아날로그 광고물
제주도, 현수막 등 일회용 광고물 디지털로 전환…연구용역 추진

오영훈 제주지사 "4·3 양민학살 주범 박진경 유공자 취소는 당연"

오영훈 제주지사가 26일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취소는 당연하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보훈부가 4·3 당시 양민학살의 주범인 박진경에 대해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며 "4·3의 진실을 밝혀온 유족과 제주도민의 명예를 훼손한 결정이 바로잡히게 됐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결 방법을 주문하셨고 권오을 장관이 직접 제주를 찾아 도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며 "정부
오영훈 제주지사 "4·3 양민학살 주범 박진경 유공자 취소는 당연"

제주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추돌사고 낸 뒤 상가 돌진…3명 경상

제주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상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서귀포 중앙로터리 인근에서 A 씨(80)의 승용차가 B 씨 등 2명이 탄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인도를 넘어 길가에 있는 가게에 돌진했다.이 사고로 A 씨 등 차 안에 있던 3명이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가게 안에서는 인명 피해가 없었으며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추돌사고 낸 뒤 상가 돌진…3명 경상

젊은 교사들 잇단 퇴직 막으려면…제주교육청 정책연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연구 8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주요 연구과제는 △저경력 교사 의원면직 사유 분석과 해결 방안 △생태전환교육 가정 연계 방안 △수업지원교사제 교원 인식 분석 △제주특별법 교육 분야 특례의 미활용 요인 분석 및 교육자치 대응 방안 △통합운영학교 초·중 교차지도를 위한 복수 자격 제도 도입 방안 △'제주를 빛낸 인물'
젊은 교사들 잇단 퇴직 막으려면…제주교육청 정책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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