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빛의 벙커에서 개막한 반 고흐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2019.1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