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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통량 '평화로 관광대 지점' 최다…1일 5만4779대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승인 2019.12.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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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에서 1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평화로 제주관광대 지점으로, 5만4779대가 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17일 오전 7시부터 다음달 오전 7시까지 24시간동안 실시한 2019년 교통량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제주도는 지방도 13개 노선(국가지원 지방도 1개 노선, 지방도 7개 노선, 옛 국도 5개 노선), 134개 시도 등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총 475명의 조사원(제주시 257명, 서귀포시 218명)을 202개 지점에 투입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평화로 관광대(광령) 지점으로, 1일 교통량은 5만4779대로 조사됐다.

이어 평화로 엘리시안골프장 지점(5만1570대), 중산간도로 도로교통공단 지점(5만742대), 일주도로 내도검문소 지점(4만1786대), 평화로 한라승마장 지점(4만1111대) 순이다.

반면 교통량이 가장 적은 곳은 대한로 청수리마을회관 지점으로, 1일 교통량은 1296대다. 이어 일주도로 고산교차로 지점(1585대), 중산간도로 신평교차로 지점(1653개), 1100도로 자연휴양림 지점(1859대), 대한로 무릉2리 교차로 지점(1895대) 순이다.

전년대비 가장 많이 교통량이 증가한 곳은 남조로 제주상하수도본부 4거리로, 증가율은 47.5%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5~6시,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3~4시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도로의 계획, 건설‧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 및 도시계획, 교통계획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에 등록해 도민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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