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논란' 탐라문화제·전농로벚꽃축제 제주도 지정축제 퇴출
지난해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훼손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에서 제외됐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축제육성위원회는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 11개 축제를 2026년 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평가는 지난해 열린 행사를 대상으로 했다.2026년 도 지정축제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성산일출제 △탐라굿입춘굿(이상 광역축제) △고마로마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보목자리돔축제 △산지천축제 △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