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 청년단체로 구성된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 관계자가 10일 오후 제주시 연동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앞에서 민생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2019.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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