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뽀" 지적장애 10대 소녀들 성폭행…판사 앞 "발기부전" [사건의 재구성]
지난 2024년 제주지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조사관이었던 A 씨(50대)는 그를 믿고 따르던 10대 소녀들에게 자신을 "아빠"라고 지칭했다.그리곤 "아빠 뽀"라고 말하며 입을 맞추고 신체를 만지는 등 피해자를 추행했다.사회연령 10세2개월 수준 등의 중증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피해자들이 그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들을 보호 및 지원해야 할 A 씨는 오히려 자신의 신분을 악용했다."어디 아픈 데 없어?" 다정한 질문으로 들린 그 말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