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하루 앞둔 오늘, 19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에 여념이 없을 터. 아쉽고 부족했다고 느낀 일들은 이제 모두 탈탈 털어버리고, 긴 어둠 뚫고 떠오르는 새해 일출과 함께 벅찬 가슴으로 2020년을 맞이하자. 트윗하기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하루 앞둔 오늘, 19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에 여념이 없을 터. 아쉽고 부족했다고 느낀 일들은 이제 모두 탈탈 털어버리고, 긴 어둠 뚫고 떠오르는 새해 일출과 함께 벅찬 가슴으로 2020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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