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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대설주의보…중산간 도로 곳곳 통제 '주의'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홍수영 기자
  • 승인 2020.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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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눈 쌓인 제주 한라산 1100고지 나무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2020.1.8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도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적설 현황을 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7.4㎝, 윗세오름에는 13.0㎝, 영실에는 6.9㎝의 눈이 쌓인 상태다.

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지역에는 비, 해발고도 200m 이상 중산간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다.

이로 인해 중산간 일대 도로는 곳곳이 통제 상태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1100도로 어승생 입구부터 자연휴양림 구간과 5·16도로에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한다. 남조로와 비자림로를 지나는 소형차량 역시 체인을 감아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도 산지에 5~15㎝, 중산간 지역에 1~5㎝의 눈이 내려 쌓이고, 나머지 지역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고 짧고 내린 눈이 쌓이거나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홍수영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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