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봄철 길잃음 주의하세요"…사고 60%가 3~5월
봄철 오름 탐방과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19일 발령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도내 길 잃음 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사고의 60% 이상은 봄철(3~5월)에 집중됐고, 특히 4월이 216건(38.7%)으로 가장 많았다.사고 원인은 고사리 채취 중 발생이 232건(41.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