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새끼 돌고래 '쌘돌이' 이번엔 낚시줄 걸려
지난 3월 폐어구에 걸려 등지느러미가 잘린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이번엔 낚시줄에 걸린 모습이 포착됐다.6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새끼 돌고래 '쌘돌이'의 가슴 지느러미에 낚시줄이 걸린 모습이 확인됐다.쌘돌이는 지난해 12월23일즈음 폐어구에 온몸이 휘감기는 사고를 당한 돌고래다. 이후 87일 만인 지난 3월19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스스로 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