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산호 '쓰러짐' 원인 찾는다…범섬·형제섬서 5년 장기 관측

제주도가 천연기념물인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에서 나타나는 '쓰러짐'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장기 관측에 나섰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제주연안 연산호 군락지'에서 나타나는 연산호 쓰러짐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관측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서귀포 남부 해역과 송악산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는 2004년 12월13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등의
제주 연산호 '쓰러짐' 원인 찾는다…범섬·형제섬서 5년 장기 관측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구속기로

경찰이 제주에서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흉기를 찔러 살해한 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특수주거침입, 가정폭력범 위반 혐의 등으로 전직 경찰관 A 씨(5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전 3~4시 사이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B 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가정폭력을 이유로 법원에서 B 씨 주거지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구속기로

제주경찰청장, 실종 여성 빈소서 사과…"책임 통감, 억울함 없게 수사"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 모 씨(37)의 빈소를 찾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유족에게 사과했다.고 청장은 27일 오후 1시 23분쯤 빈소에 도착해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조문을 마친 고 청장은 취재진과 만나 "유족께서는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셨다"며 "고인에게 한 점 억울한 점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한 뒤 그 결과를 유족에게 통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관련 설명을
제주경찰청장, 실종 여성 빈소서 사과…"책임 통감, 억울함 없게 수사"

[뉴스1 PICK]실종신고 허위종결 사태, 고개숙인 제주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유가족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고 청장은 이날 오전 제주경찰청에서 지휘부 회의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하며 공식 사과했다.유가족과 도민, 국민을 향해 사과 메시지를 밝힌 고 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
[뉴스1 PICK]실종신고 허위종결 사태, 고개숙인 제주경찰청장

뻔뻔한 부 경장, 동료경찰 속이고 장씨 수색도 나섰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 부 모 경장(30대)이 자신이 종결한 장 모 씨의 재수색에도 투입됐을 가능성이 나온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한 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다. 부 경장은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적발된 후 해당 업무에서 배제됐다.문제는 지난달 17일 장 씨의 연인이 실종신고를 시도했을 때도, 이틀 후 19일 가족이 서울 한 경찰서를 통해 실종신고를 재접수했을 때도
뻔뻔한 부 경장, 동료경찰 속이고 장씨 수색도 나섰나

태풍 '사우델' 영향 제주 해상 높은 파도…"해안 접근 자제해야"

태풍 '사우델'의 영향으로 제주 해상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현재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인 상태가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풍랑주의보는 해상
태풍 '사우델' 영향 제주 해상 높은 파도…"해안 접근 자제해야"

이수정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KICS 번호 부과해야"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제주 여성 장 모 씨(37)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 씨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는 취지의 신호를 계속 보내는 건 "망인을 모욕하는 상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범죄심리 전문가인 이 위원장(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씨 사망과 관련해 "자살은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행위로 일반적인 자살자는 분명한 동기를 지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즉 "관계
이수정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KICS 번호 부과해야"

"밝고 성격 좋던 장씨, 아직도 안 믿겨"…주민도 사망 이유 '의문'

"평소 밝고 성격 좋던 사람이었다. 아직도 안 믿긴다."27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만난 주민 A 씨는 실종자 허위 종결 피해자인 고(故) 장 모 씨(37)에 대한 기억을 꺼내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장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장기투숙 중이던 한림읍 숙소에서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주변 증언에 따르면 당일 장 씨는 함께 살던 연인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장 씨는 해당 숙소에서 지내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밝고 성격 좋던 장씨, 아직도 안 믿겨"…주민도 사망 이유 '의문'

"거북아, 고향 돌아가 잘 살아"…자연 방류 10주년 환송식

"거북아, 잘 가! 건강하게 잘 살아!"푸른 하늘 아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27일 오전 10시 30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철썩대는 파도 소리를 뚫고 응원 함성이 터져 나오자, 바다거북들은 일제히 넓적한 앞다리를 힘껏 내저으며 '엉금엉금' 조금씩 전진했다. 진한 바다 내음을 맡은 바다거북들은 망설임 없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갔고, 끝내 고향 바다로 몸을 내던졌다.바다거북들의 등갑이 속속 바닷속으로 모습을 감추는 순간, 지켜보는 이들
"거북아, 고향 돌아가 잘 살아"…자연 방류 10주년 환송식

제주경찰청장 "부 경장 허위종결 이해 안돼 프로파일러 투입"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장 모 씨(37)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의 범행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고평기 제주청장은 이날 오전 제주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도 (범행 이유)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장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도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한 것도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동기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청장은 공개수사 전환이
제주경찰청장 "부 경장 허위종결 이해 안돼 프로파일러 투입"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