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10마리 중 9마리 제주산…마사회 본사 이전 최적지"
제주도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 기능과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라는 논리다.제주도는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한국마사회의 핵심 기능을 제주에서 한층 강화할 수 있다"며 "마사회 제주 이전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도는 한국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