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찍어줘" 소란에 차량 이송 제보까지…투표소 곳곳 긴장(종합)
세종시 한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하려던 40대 남성이 퇴장 조치되고, 강원 강릉에서는 선거인 차량 이송 제보가 접수되는 등 6·3 지방선거 투표소 곳곳에서 긴장감이 감돌았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3일 전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10세 최고령 유권자와 생애 첫 투표에 나선 19세 유권자,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세종시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