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은 가을·낮은 늦여름…제주·남해안 강풍(종합)

목요일인 17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최고 30도까지 오르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제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전국은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제주에는 아침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내일 아침은 가을·낮은 늦여름…제주·남해안 강풍(종합)

"미래 꿈꾸는 도시"…인천, '대한민국 지방지킴' 종합대상 영예

인천광역시가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또 부산광역시 동구와 강원랜드, 충청남도 등 총 9곳의 지방자치단체·기업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복지·환경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뉴스1(대표이사 이영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이 상은 인구지표 변화, 정
"미래 꿈꾸는 도시"…인천, '대한민국 지방지킴' 종합대상 영예

"제주는 이미 준비됐다"…G20 제주 유치,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행정 중심의 준비에서 도민과 각계가 함께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했다.1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세계평화의 섬' 제주로 가져와 국제회의 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16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
"제주는 이미 준비됐다"…G20 제주 유치,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

"제주 해상에 항공기 불시착"…해경 실전같은 훈련

"항공기가 제주 해상에 불시착했다."16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인근 해상.바다에 빠진 항공기 승객이 절박한 표정으로 신호홍염을 터트렸다.수 초 만에 "타타타"하는 소리와 함께 제주 해경 헬기가 등장하더니 구조대원이 로프를 타고 하강해 승객을 구조했다.제주해경은 이날 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를 가정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제주해경청을 비롯해 ASAC(항공수색구조지원센터) 협력관·제주지방항공청·한국공항공사·민간항공사·
"제주 해상에 항공기 불시착"…해경 실전같은 훈련

연극 '젤리피쉬', 10월 9~10일 제주아트센터 무대 오른다

연극 '젤리피쉬'가 10월 9일 오후 7시, 10일 오후 3시 제주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16일 제주아트센터에 따르면 영국 작가 벤 웨더릴(Ben Weatherill)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다운증후군이 있는 여성 '켈리'가 가족과 사랑 속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장애를 극복이나 동정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고, 한 인간의 감정과 선택, 사랑과 자립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온 작품이
연극 '젤리피쉬', 10월 9~10일 제주아트센터 무대 오른다

"제주 용천수, 지속적 관리 위해 주민·공공 역할 나누고 재원 필요"

과거 제주 마을의 식수 등으로 활용됐던 용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천수 정책브리프 2026-주민주도형 용천수 관리, 무엇이 전제돼야 하는가'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용천수를 이용하고 관리한 12개 마을의 현장 면담, 용천수 관리계획 보완(2022~2026) 분석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이번 조사 결과 도내 용천수 중 관리주체가
"제주 용천수, 지속적 관리 위해 주민·공공 역할 나누고 재원 필요"

제주 노지감귤 상품기준 전년과 동일…고당도 규격 외 감귤도 출하

2026년산 제주 온주밀감의 상품 품질기준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다만 당도가 10브릭스 이상인 일부 규격 외 감귤은 크기 기준을 벗어나더라도 상품으로 출하할 수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운영위원회 감귤위원회는 14일 총회를 열고 2026년산 온주밀감 상품 품질기준과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 등을 심의·의결했다.'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른 온주밀감 상품 품질기준은 2S~2L다.크
제주 노지감귤 상품기준 전년과 동일…고당도 규격 외 감귤도 출하

충돌사고·운항정지 보고 누락한 제주 도항선…법원 "사업정지 적법"

충돌 사고, 폐어망 감김 사고 등을 관계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도선사업자가 사업 정지 처분이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유성 부장판사)는 도선사업자 A사가 제주해양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정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A사는 제주 부속 섬과 본섬을 연결하는 항로를 운영하는 도선사업자다.제주해경은 지난 1월 23일 A사에 대해 유·도선사업법 위반 등을
충돌사고·운항정지 보고 누락한 제주 도항선…법원 "사업정지 적법"

JDC,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 수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orld Smart City Expo Awards)'에서 국내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시상식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의 공식 시상 행사다.JDC는 심사 과정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JDC,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 수상

제주 렌터카 적정 규모 2만8499대…신규등록·증차 제한 2년 연장

제주지역 렌터카 적정 규모가 2만 8499대로 정해졌다. 현재 등록된 렌터카보다 1283대 적은 수준으로, 제주도는 신규등록과 증차 제한을 2년 더 이어간다.제주도는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렌터카 수급조절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적정 공급대수 2만 8499대는 성수기 최대 가동률과 관광수요, 교통혼잡, 관광서비스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현재 등록대수와 비교하면 1283대를 줄여야 적정 규모에 도달한
제주 렌터카 적정 규모 2만8499대…신규등록·증차 제한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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