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상어 '부캉이' 있다면 제주엔 돌고래 '원담이' 있다"
최근 부산 북항에 나타난 무태상어 '부캉이'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며 전통 어로 시설을 반복해서 찾는 남방큰돌고래 얘기가 재조명되고 있다.2018년 9월 4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읍 행원리 광어양식장 주변 해안가 '원담' 안에 돌고래 한 마리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원담은 도민들이 과거 해안가의 밀물과 썰물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으려고 해안에 돌담을 둘러쌓아 만든 어로 시설이다. 도내 곳곳에 분포해 있지만 현재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