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이제 '사망시점·경찰 책임' 규명으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의 허위 종결 의혹 관련 경찰 수사가 신원과 사망 원인·시점을 규명하고 실종 신고 허위 종결이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히는 단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경찰청도 이 사건과 관련한 감찰에 착수했다.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밭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장 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다만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