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자신을 둘러싼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선거운동 조직으로 지목된 SNS 단체대화방 '읍면동지'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퇴론이 불거진 것을 두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의장은 "법보다 무거운 것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