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의 미래는'…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

제주 청년 농업인과 가족이 함께 농장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이 진행됐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가족경영협약은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이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원칙 등을 협의해 문서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농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 △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의 미래는'…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15억 투자 사기…50대女 징역 7년

수년간 타인의 신분을 사칭해 15억 원이 넘는 거액의 투자 사기를 저지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타인 신분을 사칭해 피해자 5명에게 재력을 과시하며 "돈을 맡기면 원금 보장은 물론 시중보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15억 투자 사기…50대女 징역 7년

제주 곽지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40대 여성 병원 이송

23일 오전 11시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물놀이 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 씨는 가족과 안전요원이 물 밖으로 구조했다.A 씨는 안전요원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되찾았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 곽지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40대 여성 병원 이송

"근거미흡·재정부담·기습예고"…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 도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각종 우려에 휩싸였다. 근거가 미흡하고 재정 부담이 큰 데다 입법 예고마저 기습적으로 이뤄진 탓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오전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했다.이 안건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에너지국 신설, 특별자치분권추진단·
"근거미흡·재정부담·기습예고"…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 도마

사채 시달리다 경찰 신분증 위조해 강도질…30대에 징역 4년 구형

사채에 시달리다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강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를 상대로 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5월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AI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
사채 시달리다 경찰 신분증 위조해 강도질…30대에 징역 4년 구형

친구 남매 살인미수에 강제추행…20대 징역 35년 선고

친구 남매를 살해하려 하고 성범죄까지 저지른 2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또 성범죄자 사이트에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를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7일 오전 친구 관계인 B 씨의 집을 찾아가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미
친구 남매 살인미수에 강제추행…20대 징역 35년 선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고광철·이정엽 '2파전'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23일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해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이정엽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입후보했다.두 후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도당사 회의실에서 정견발표를 할 예정이다.대의원이 참여하는 투표는 이어 당일 오전 11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이틀간 온라인 문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결과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도당 위원장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고광철·이정엽 '2파전'

"백록담 물 떠 마시고 취사·차박"…한라산 뒤집은 등반객 사진 떴다

제주도가 한라산 백록담 무단출입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다.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 단속은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과 주말 야간·새벽 시간을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 일원, 공원 내 도로(516·1100로)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적으로 추진된
"백록담 물 떠 마시고 취사·차박"…한라산 뒤집은 등반객 사진 떴다

밤에도 27.6도…'대서'에 잠 못 이루는 밤, 전국 덮친 열대야

절기상 '큰 더위가 온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7시까지 강원 내륙·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했다.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경상권에서 포항 27.6도, 북창원 27.4도, 울릉도 26.6도, 거제 26.5도, 김해 26.2도로 나타났다.전라권은 광주 27.0도, 전주 26.
밤에도 27.6도…'대서'에 잠 못 이루는 밤, 전국 덮친 열대야

"물놀이만으론 안 된다"…테마파크, 'K-호러'로 여름 승부수

폭염과 열대야가 맹위를 떨치면서 국내 테마파크의 여름 풍경이 확 달라지고 있다. 물놀이를 앞세웠던 기존의 뻔한 여름 축제에서 벗어나, 한국형 호러와 야간 공연, 몰입형 체험을 결합한 '납량 콘텐츠'를 쏟아내며 야간 체류형 관광 수요를 정조준하고 나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제주신화월드 등 주요 테마파크는 올여름 한국 전통 설화와 귀신, 요괴 등을 활용한 'K-호러'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워터 콘텐츠에
"물놀이만으론 안 된다"…테마파크, 'K-호러'로 여름 승부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