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도이동 마트 분식 판매대서 조리 중 화재…8명 대피

제주 한 마트에 불이나 직원과 고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마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신고 약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안에 있던 고객 등 8명이 밖으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분식 판매대에서 조리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제주 이도이동 마트 분식 판매대서 조리 중 화재…8명 대피

제주시, 추석 연휴 제주공항 등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시 관내에는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제주대학교병원, 한라병원, 주민센터 등 44곳에 5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이번 추석 연휴에는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등기과 입구,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도청 민원실(내부), 이도2동주민센터(내부), 애월읍사무소(내부), 연동주민센터(내부), 아라동주민센터(내부) 등 9곳
제주시, 추석 연휴 제주공항 등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中 관광객 상대 사기 도박 혐의 카지노 대표 등 6명 송치

제주 외국인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업체 대표 등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도내 모 외국인 카지노 대표 A 씨와 딜러 B 씨 등 관계자 6명과 카지노 법인을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7~8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마킹카드'를 써서 게임해 약 1억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다. 마킹카드는 카드 뒷면에 특정 패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한 카드다.앞서 제주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카지노 운영
中 관광객 상대 사기 도박 혐의 카지노 대표 등 6명 송치

제주대 연구자 45명, 101억 규모 정부 지원 연구사업비 확보

제주대학교는 제주대 연구자 45명이 총 101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연구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전체 45명 중 24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나머지 21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개인 연구자부터 신진 연구자와 석·박사과정생 등 학문 후속 세대까지 폭넓게 선정됐다는 게 제주대의 설명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연구자들은 앞
제주대 연구자 45명, 101억 규모 정부 지원 연구사업비 확보

제주교육청, 성산고·사라고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

제주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성산고등학교(IB 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창의융합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2개교를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교육과정 개발·운영, 맞춤형 상담·지원, 교원 연수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들
제주교육청, 성산고·사라고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

"버려지던 좋은 자재 '재사용' 순환"…GS건설, 3년새 175억 아꼈다

GS건설이 건설 폐기물을 중고거래 방식으로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전략으로 3년 사이 17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서아란 GS건설 브랜드전략부문장 겸 CI전략팀장은 11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산업 세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순환경제 전략' 패널 토론에서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서 부문장은 "GS건설은 재활용을 넘어 재사용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며 3년째 운영 중인 사내
"버려지던 좋은 자재 '재사용' 순환"…GS건설, 3년새 175억 아꼈다

"순환경제도 돈이 돌아야 굴러간다"…사업화·투자격차 해소가 관건

순환경제 전환을 앞당기려면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사업을 금융조달이 가능한 투자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선진국에 편중된 투자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국제기구 세션에서는 '순환경제 전환의 금융전략: 글로벌 재원과 협력의 구조'를 주제로 순환경제 사업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세션은 유연철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다.시베네스 샤무감 글로벌
"순환경제도 돈이 돌아야 굴러간다"…사업화·투자격차 해소가 관건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 된다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은 유배지와 제주추사관 일원을 직접 걸으며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예술세계를 빛과 소리, 먹과 글씨, 상호작용형 미디어로 체험하게 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2차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 된다

"병뚜껑 저금통부터 폐안전모 놀이터까지…제주 순환경제 현장"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마지막 날인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5층 로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순환경제를 배울 수 있는 전시들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작은 무지개 모양 저금통 속 병뚜껑이 차곡차곡 쌓였다. 공립 서귀포하늘어린이집 아이들이 병뚜껑을 모으기 위해 직접 만든 저금통이다. 알록달록 포도알 모양 비누도 눈에 띄었다. 아이들이 직접 비누베이스를 녹이고 물감과 천연 오일을 섞어 만든 것이었다. 아이들은 고체비누
"병뚜껑 저금통부터 폐안전모 놀이터까지…제주 순환경제 현장"

"EU 수출 포장재도 규제 대상"…기업에 닥친 'PPWR 시계'

유럽연합(EU)이 포장재의 생산부터 소비·회수·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를 규제하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내년 8월 시행하면서 EU 수출기업의 선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남호 한국환경공단 생활폐기물처장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산업세션에서 'EU PPWR 개요 및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발제 자료에 따르면 PPWR은 1994년 도입된 포장 및 포장폐기물 지침(PPWD)을 대체
"EU 수출 포장재도 규제 대상"…기업에 닥친 'PPWR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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