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제선 신규 취항 외국 항공사 손실 지원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의 운항 손실금을 지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 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다.지원은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항공편 가운데 기준 탑승률(80%)에 미달한 노선에 대해 사후 재정지원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