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산호 '쓰러짐' 원인 찾는다…범섬·형제섬서 5년 장기 관측
제주도가 천연기념물인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에서 나타나는 '쓰러짐'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장기 관측에 나섰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제주연안 연산호 군락지'에서 나타나는 연산호 쓰러짐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관측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서귀포 남부 해역과 송악산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는 2004년 12월13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