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제주도의원 절반 10억↑ 자산가…1등 '214억'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절반이 10억 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도의회 의원은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43명(최근 사직한 고의숙 전 교육의원 포함)의 46.5% 수준이다.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양용만 의원(국민의힘·제주시 한림읍)이다. 양 의원은 지난해 보다 16억836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