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334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중국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의 범죄 수익금 330억 원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2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A 씨(20대)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134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같은 혐의로 A 씨와 함께 구속 기소된 공범 2명(20대)에게는 각
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334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와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우선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동부 하수처리장은 올 상반기 중 완공된다. 완공 시 하루 1만2000톤인 처리용량이 2만4000톤으로 2배 늘어난다.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단계에 접어들어 올해 전처리 시설, 찌꺼기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6년 교제한 연인 살해…"술 취해 블랙아웃" 주장 20대 징역 15년

6년간 교제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22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연인 B 씨(20대·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A 씨는 이날 B 씨와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주방에 있던 흉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6년 교제한 연인 살해…"술 취해 블랙아웃" 주장 20대 징역 15년

"에너지 전환하면 난방비도 뚝"…28일 제주 분산에너지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11월 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뒤 같은 해 12월 특구 지정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연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한 발 더 나아가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토론회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오영훈 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토론으
"에너지 전환하면 난방비도 뚝"…28일 제주 분산에너지 토론회

제주도, 대설·한파 총력 대응…"비상태세 철저히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각 실·국과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유관기관의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다.도는 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자재 비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
제주도, 대설·한파 총력 대응…"비상태세 철저히 유지"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탐나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3년 67억5200만 원(6만8972건)이었던 판매액은 지난해 106억4800만 원(9만1087건)까지 늘었다. 신규 회원 수도 2023년 3만8213명에서 7만1521명으로 늘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35만7708명이다.낮은 수수료 덕분에 신규 입점 업체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최강한파'에 -23.7도 꽁꽁 언 출근길…전라 12㎝·제주 20㎝ 눈폭탄

목요일인 22일 아침,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에 휩싸였다. 전국 최저기온은 -25도에 육박했고, 남부 서해안에는 최대 12㎝, 섬 지역에는 20㎝가 넘는 많은 눈이 쌓였다. 강추위와 적설이 겹치며 출근길 체감 추위와 교통 불편이 동시에 커졌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 고성(향로봉)으로, 수은주가 -23.7도까지 내려갔다. 철원(임남) -23.6도, 양구(방산) -21.2도 등
'최강한파'에 -23.7도 꽁꽁 언 출근길…전라 12㎝·제주 20㎝ 눈폭탄

제주도 한라산 최대 20.3㎝ 눈…1100도로·5.16도로 통제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일부 중산간도로가 통제되고 버스는 우회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기준 제주도 산지, 중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도 전역(남부, 추자도 제외)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새벽 발표될 예정이었던 해안지역 대설특보는 취소됐다.북서쪽해상에서 해기차로 인해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0.5㎝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눈이 날리는
제주도 한라산 최대 20.3㎝ 눈…1100도로·5.16도로 통제

포럼·콘퍼런스·의정보고회까지…더 바빠진 민주당 제주지사 주자들

설 명절을 앞두고 차기 제주도지사를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22일 제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단체장)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공모에 신청서를 낸 인사는 모두 4명이다.현직인 오영훈 지사와 3선인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 초선인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제주시 갑 선거구 국회의원을 지낸 송재호 국회의장 직속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원장이다.가장 먼저 기지개를 켠 건 문 의원과 송 위원
포럼·콘퍼런스·의정보고회까지…더 바빠진 민주당 제주지사 주자들

[오늘의 날씨] 제주(22일, 목)…산지·중산간 시간당 3㎝ 폭설

22일 제주도는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산지 5~15㎝(해발고도 1500m 이상 20㎝ 이상), 중산간 5~10㎝, 해안 2~7㎝다.특히 산지와 중산간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시간당 1~3㎝(많은 곳 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1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4~6도(평년 8~10도)로 예보됐다.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오늘의 날씨] 제주(22일, 목)…산지·중산간 시간당 3㎝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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