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아침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5.2㎞ 함께 걸어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가 3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제주보건소가 마련한 이 행사는 마을 해설사, 걷기 지도자 등과 함께 탑동광장과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 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를 거닐며 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다.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참가를 희망할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7일 아침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5.2㎞ 함께 걸어요"

제주 서귀포 성산 야초지 화재…5시간 만에 완진

23일 오전 9시48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소방헬기 등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화재 범위가 넓은데다 차량 진입까지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방대원들은 신고 약 5시간만인 오후 2시20분 불길을 모두 잡았다.이 불로 야초지 1652㎡가 훼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 성산 야초지 화재…5시간 만에 완진

한라산 설경 불법 주차하고 본다?…3674건에 과태료 1억4600만원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산간도로 갓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가 지난 겨울 1억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라산 산간도로인 1100도로 갓길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는 3674건이다. 서귀포시 관할이 3516건, 제주시 관할 158건이다.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액은 건당 4만원으로 계산할 때 1억4696만원으로 추정된다.불법 주정차 단속 첫해인 2024년
한라산 설경 불법 주차하고 본다?…3674건에 과태료 1억4600만원

탐나는전 '적립률 '10→ 20%'…소비자·상인 모두 웃었다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을 10%에서 20%로 올리자 소비와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제주도가 탐나는전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 원, 사용액은 571억 원으로 집계됐다.적립률 10% 적용 시기(2025년 1~3월, 7~8월, 2026년 1월)와 비교하면 일평균 발행액은 195.8%, 사용액은 155.6% 늘었다.소비 증가 효과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분석됐다.2
탐나는전 '적립률 '10→ 20%'…소비자·상인 모두 웃었다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정년 퇴임을 앞둔 제주의 한 교장이 제자들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다며 조용한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23일 조천중학교에 따르면 문혜정 조천중 교장은 별도 행사나 홍보 없이 지난 20일 조천중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조용히 전달했다.이달 말 정년 퇴임을 앞두고 평생을 바친 교직 생활을 뜻깊은 기부로 마무리한 그다.문 교장은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솔숲' 훼손을 놓고 갈등을 빚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3개 대안이 도출됐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제주도 공론화추진단이 서귀포시청에서 진행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3개 대안이 도출됐다.전문가, 의견그룹, 미래세대로 구성된 의제숙의단 28명은 핵심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숙의 토론을 벌였다.숙의 토론의 핵심 쟁점은 △행정절차의 타당성 및 정당성 △솔숲 보존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4년간 세 번이나 올렸는데"…제주도, 상하수도 요금 또 인상한다

제주도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인상한 상·하수도 요금을 다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이은 인상에도 원가 대비 요금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상·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방안 연구용역'을 마쳤다.용역 결과 2024년 기준 요금 현실화율이 67.7%인 상수도
"4년간 세 번이나 올렸는데"…제주도, 상하수도 요금 또 인상한다

제주교육청, 학생·교직원 마음건강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키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건강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도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2026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마음건강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도내 학교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도와 도의회, 상담복지센터, 전문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도교육청은 "최근 복합적 위기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의
제주교육청, 학생·교직원 마음건강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키로

제주관광공사, 25일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관광공사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올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등을 추진한
제주관광공사, 25일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도민은 지금 '한강 앓이'…공공도서관 대출 상위권 싹쓸이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작년 제주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를 사실상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곳곳의 서가에는 그의 문장이 가장 많이 오갔다.23일 제주도가 국립중앙도서관 정보나루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16곳의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소년이 온다'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작별하지 않는다'는 1430건, '소년이 온다'는 1311건의 대출 기록을 보였다. 3위와 4위 역시 한강 작가의 '채식
제주도민은 지금 '한강 앓이'…공공도서관 대출 상위권 싹쓸이

닻 내리다 줄 '툭'…제주 해상서 조업 중 머리 맞은 외국인 선원 숨져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이 끊긴 닻줄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1시34분쯤 제주시 우도면 동쪽 11㎞해상에서 조업 중인 제주 선적 연승어선 A호(53톤, 승선원 10명) 선원 B씨(인도네시아, 30대)가 머리를 크게 다쳐 성산항으로 입항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성산항에서 대기 중이던 구급대는 소방헬기에 B씨를 실어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다.해경은 닻을 내리는 작업
닻 내리다 줄 '툭'…제주 해상서 조업 중 머리 맞은 외국인 선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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