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제주 대형 해양사고 대응 특수구조대 신설

제주 남쪽 해역의 대형·특수 해양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수구조대가 신설됐다.제주해양경찰청은 8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에따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부산 본단을 중심으로 서해(목포), 동해(동해 묵호)에 이어 제주(화순)까지 주요 거점별 3개 지역대를 두게 됐다. 이와 함께 특수함정(잠수지원함)을 갖춰 해양사고 특수구조 체계를 정비하게 됐다.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경, 제주 대형 해양사고 대응 특수구조대 신설

한·중 협력으로 열리는 '한라산 100 트레일런', 6월 제주서 개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건각들이 실력을 겨루는 ‘2026 한라산 100 트레일런(Hallasan 100 Trail Run)’이 오는 6월 6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사)대한트레일러닝협회와 중국의 록키스포츠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대회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스포츠 교류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중국에서 참가하는 천여명의 트레이러너와 가족들은 자신만의
한·중 협력으로 열리는 '한라산 100 트레일런', 6월 제주서 개최

문대림 "임신부터 자녀 고교 졸업까지 1억1300만원 지원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문대림 국회의원(제주 제주시 갑)이 8일 "임신부터 자녀 고교 졸업 때까지 전국 최고 수준인 총 1억13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제주도정은 둘째 아이 이상이나 무주택 가구 등 특정 조건에 맞아야 지원하는 선별적 복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첫째 아이부터 차별 없이 주거 임차비 900만 원 등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어 9
문대림 "임신부터 자녀 고교 졸업까지 1억1300만원 지원하겠다"

위성곤 "가격 결정권 갖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8일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을 공약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리적 한계로 인한 과도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면서 제주가 주도적으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는 '제값 받는 농어업 시대'를 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제주 농수산물의 가격 안정과 유통 혁신을 전담할 전문기관"이라며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제주의 특성에 맞는 농산물의 품
위성곤 "가격 결정권 갖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하겠다"

오영훈 "서귀포시에 종합장사시설 만들겠다…사용료도 면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오영훈 예비후보가 8일 서귀포시에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에 화장시설이 없어 그동안 제주시 양지공원까지 멀리 이동해야 했던 서귀포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서귀포시에 화장로와 공설 장례식장, 자연장지, 휴게·문화공간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대
오영훈 "서귀포시에 종합장사시설 만들겠다…사용료도 면제"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청년농업인 소통…농지 지원사업 확대

제주지역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서귀포제주지부에서 청년농업인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 4-H 연합회장, 제주도 청년농 육성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제주본부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 영농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지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사업비 14억원을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청년농업인 소통…농지 지원사업 확대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당, 제2공항 당론 정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당론을 정할 것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예비후보, 문대림 국회의원을 향해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당, 제2공항 당론 정해야"

차량 2부제 첫날…큰 혼선 없었지만 "대중교통 지옥" 불편 호소(종합)

공공기관 차량 출입 2부제 시행 첫날인 8일 대부분 지역에서 큰 혼란은 없었지만 일부 불편 호소가 이어졌다.이날부터 자율적으로 기존 시행하던 차량 5부제에 공공기관 2부제가 더해지면서 규칙 적용이 훨씬 엄격해진 탓으로 보인다. 특히 공무원들의 볼멘소리와 전기차, 장애인 차량 등의 예외 사항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이날 오전 찾은 충남도청 지하 주차장에서는 출입구마다 출입 통제에 나선 청원경찰이 분주한 모습이었다.
차량 2부제 첫날…큰 혼선 없었지만 "대중교통 지옥" 불편 호소(종합)

'올 땐 바다로 갈 땐 하늘로'…제주관광협회, 수학여행단 환영 행사

올해 처음 뱃길을 이용한 수학여행단이 제주에 입도해 환영 행사가 열렸다.제주도관광협회는 7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수학여행을 온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학생 약 200명을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순천매산여고 학생들은 녹동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출발해 제주에 입도했으며, 3박 4일 일정을 마친 후 항공편을 이용해 돌아갈 예정이다.최근 수학여행단은 뱃길과 항공편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관광협회 관
'올 땐 바다로 갈 땐 하늘로'…제주관광협회, 수학여행단 환영 행사

9일부터 제주에 강한 비바람…시간당 최고 50㎜ 폭우 주의

9일과 10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9일 이른 새벽부터 10일 아침 사이 제주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 30~100㎜, 동·서부 50~150㎜, 남부와 중산간 180㎜ 이상, 산지 250㎜ 이상이다.특히 산지와 중산간에는 시간당 20~50㎜, 동·서·남부 해안에는 시간당
9일부터 제주에 강한 비바람…시간당 최고 50㎜ 폭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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