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해경들이 15일 오전 서귀포시 영락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가 쌓여 있다.

서귀포해경서는 이날 해녀들의 작업에 위협이 되는 폐그물, 낚시도구 등 수중 침적 쓰레기 1000kg을 수거했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2020.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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