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4월 고사리철을 맞아 실종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로와 같은 수풀 속에서 오직 후각 하나로 실종자를 찾아내는 119구조견들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소속 '달래'(벨지안 마리노이즈), '나르샤'(래브라도 리트리버), '강호'(저먼 셰퍼드) 등 3마리의 구조견이 활약 중이다.이들은 국가공인 자격 1~2급을 보유한 베테랑들로 구조견 3명의 핸들러(강승철 소방위, 강찬우 소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