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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0%대…"학습복지 강화 덕"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1.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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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 News1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읽기·쓰기·셈하기(3R's)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 비율이 0.51%(137명)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문별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 비율은 읽기의 경우 0.35%(95명), 쓰기의 경우 0.30%(83명), 셈하기의 경우 0.24%(66명)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교 2학년 학생6956명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검사한 결과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1.57%(109명)로 나왔다.

지난해 4월 검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1.11%p,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2.25%p 감소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원인으로 Δ다문화 Δ한부모 및 조손 가정 Δ정서행동장애 Δ난독 및 읽기 곤란 Δ경제곤란 Δ단순부진 Δ탈북 등을 꼽았으며 그동안 1차적으로 해당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강영철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지난해 학급, 학교, 교육청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진단·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습부진의 원인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학습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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