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도 하고 펫과 함께 러닝도 하고…'소노 런트립' 개최

제주관광공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소노 런트립 180K는 숙박과 러닝,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다.행사 첫날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소노캄 제주를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펫 퍼포먼스, 행동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가수 UV 공연 등이 준비됐다.둘째 날에는 오
제주 여행도 하고 펫과 함께 러닝도 하고…'소노 런트립' 개최

"투석·치료 동시 가능"…제주의료원 '입원 연계 인공신장실' 개소

제주의료원에 입원 치료와 투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입원 연계형 인공신장실’이 문을 열었다.제주의료원은 인공신장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인공신장실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인공신장기(투석기)로 걸러내는 필수 의료 시설이다.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독소가 축적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대부분의 환자는 일주일에 3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투석·치료 동시 가능"…제주의료원 '입원 연계 인공신장실' 개소

중동 사태 이후 제주 경유가격 10% 급등…유가·비축 긴급 점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제주도가 도내 에너지 비축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석유류와 가스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제주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도내 석유 판매 가격, 비축 물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중동 사태 이후 제주 경유가격 10% 급등…유가·비축 긴급 점검

제주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도울 정신과 전문의 18명 위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도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앞으로 이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
제주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도울 정신과 전문의 18명 위촉

제주자치경찰기마대,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운영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마경찰대는 어린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교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어린이 승마교실’은 말 먹이 주기와 말 쓰다듬기 등 말과 교감하는 시간과 한라마 승마체험(약 5분)으로 구성된다.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헬멧 등 안전장비가 지급되며 어린이 1명당 2~3명의 기마대원이 밀착 보조한다.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4~6세)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2월 23
제주자치경찰기마대,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운영

제주교육공론화위 "학교별로 휴대전화 사용기준 마련해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공론회위원회는 학교별로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정책권고문을 제주도교육청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달까지 4개월간 '바람직한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방안'이라는 의제를 놓고 사전 여론조사와 학생 토론회, 도민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친 결과다.제주교육공론화위는 정책권고문에서 "일률적인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기보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로 합의를 거쳐
제주교육공론화위 "학교별로 휴대전화 사용기준 마련해야"

조생 양파 수확철 앞둔 제주농가 "가격 폭락에 생존 위기"

본격적인 제주산 조생 양파 수확철을 앞두고 정부의 비축분을 전량 폐기하고 가격 보장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이하 협회)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협회는 "국산 양파는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생산비 이하로 붕괴했다. 생존의 마지막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며 "농민이 고품질 양파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유통구조 혁신과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생 양파 수확철 앞둔 제주농가 "가격 폭락에 생존 위기"

'제주들불축제' 9~14일 개최…횃불대행진·달집태우기 부활

'2026 제주들불축제'가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제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봄이 오기 전 해충을 없애기 위해 들판에 불을 놨던 제주의 옛 목축문화 '방애'를 재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 축제다.산불 우려 등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 놓기'는 폐지됐지만, 오랜 기간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가 부활하는 등 여전히 볼거리는 풍성하다.우선 사전 행사 기간인 9일부터 12
'제주들불축제' 9~14일 개최…횃불대행진·달집태우기 부활

후임에 소총 휘두르고 상관 성희롱…군 가혹행위 20대 실형

군 복무 시절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은 상관모욕, 위력행사 가혹행위, 폭행, 특수폭행,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육군에서 복무하며 동료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 및 폭언을 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다.A 씨는 소총, 방탄 헬멧, 각목 등을 휘둘러 폭행하는가 하면 취침 시간 중 후임들이 잠을 자지 못하게 괴
후임에 소총 휘두르고 상관 성희롱…군 가혹행위 20대 실형

K리그 팬들도 '인종차별'…제주 이탈로 여친에게까지 '악플'

유럽이 레알 마드리드 비시니우스를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비교적 안전지대라 여겨졌던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제주SK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이탈로는 지난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개막전서 퇴장 당했다. 수적 열세를 안은 제주는 고전 끝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이탈로의 퇴장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는 생각에 분노한 일부 팬들이 SNS를 통해 이탈로에게 악플
K리그 팬들도 '인종차별'…제주 이탈로 여친에게까지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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