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의붓아들 살해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은 고유정이 20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0.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