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 대설특보 해제…눈길에 미끄러지고 부딪히고(종합)

제주도 해안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으나 곳곳에는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기상청은 2일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 남부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여전히 강한 눈이 날려 대설특보가 유지 중이다. 중산간과 산지에는 오후 3시 현재 많게는 시간당 1~3㎝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고, 해안지역 곳곳에도 여전히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주요지점 적설량은 오후 3시 기준 삼각봉 22.1㎝, 사제비 19.0
제주도 해안 대설특보 해제…눈길에 미끄러지고 부딪히고(종합)

새해 초 강추위 3일 오전까지…다음 주도 출근길 영하권

병오년(丙午年) 새해 들어 몰아친 강추위는 토요일인 3일 아침까지 정점을 찍은 뒤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출근길 영하권 추위는 이어지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인 강수 가능성도 남아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세밑·세초 한파를 이끈 상층 -35도 안팎의 찬 공기가 점차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있다.3일 아침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과 일부 충남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
새해 초 강추위 3일 오전까지…다음 주도 출근길 영하권

올해부터 美 감귤류 무관세…"제주 감귤산업 어쩌나" 잇단 우려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제주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2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 등에 따르면 만다린에 대한 관세율은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144%에서 15년간 매년 9.6%p씩 낮아지다 올해 0%가 됐다.이 같은 관세율 인하로 2017년 0.1톤에 불과했던 만다린 연간 수입량은 2022년 529.3톤, 2023년 586.8톤, 2024년 2875.
올해부터 美 감귤류 무관세…"제주 감귤산업 어쩌나" 잇단 우려

오영훈 제주지사 "새해, 제주 미래산업과 먹거리 확정하는 해"

오영훈 제주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는 제주의 미래산업과 먹거리를 확정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말했다.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제주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지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추진 이견, BRT 조기 시행 혼잡, 버스 노선 개편 미흡 등 혁신 과정에서 도민에게 불편을 줘 도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고,
오영훈 제주지사 "새해, 제주 미래산업과 먹거리 확정하는 해"

최대 10.8㎝ 폭설에 하늘길·뱃길 마비…전남·제주 '대설주의보'(종합)

새해 둘째 날부터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와 뱃길, 하늘길이 막혔다.전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추가 눈 소식과 강추위가 예보돼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영광 10.8㎝, 목포 10.7㎝, 무안 전남도청 10.5㎝, 무안 운남 8.7㎝, 영광 염산 8.3㎝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현재 전남 8개 시군(영암·장성·해남·무안·목포·신안·진
최대 10.8㎝ 폭설에 하늘길·뱃길 마비…전남·제주 '대설주의보'(종합)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준비 착수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Revalidation) 준비에 착수했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4년마다 재검증을 거쳐 지위 유지(Green Card) 여부가 결정된다.도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이후 2014년과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준비 착수

'대설특보' 제주도 하늘길·뱃길 차질…결항 15편·지연 18편

2일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과 바닷길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었던 국제선 2편(도착 1 ·출발 1), 국내선 2편 (도착 1 ·출발 1)이 취소됐다.국내선 항공편 11편은 사전 결항했다. 지연도 발생했다. 국내선 18편(도착 9 ·출발 9)은 지연 운항했다.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오전 10시 기준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
'대설특보' 제주도 하늘길·뱃길 차질…결항 15편·지연 18편

제주도, 제2동물보호센터 진료전문 수의사 공모

제주도가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할 진료전문 수의사를 공개 모집한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수의사는 유실·유기동물 진료와 입소 동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신고동물 건강상담 등을 담당한다.채용 형태는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이며 접수기간은 5일부터 7일까지다.지원 자격과 세부 절차는 제주도 누리집 시험·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 절차 관련 문의는 제주도 총무과 인재채용팀, 직무 내용은 동물위생시험소로 하면 된다.제2
제주도, 제2동물보호센터 진료전문 수의사 공모

제주 관광객 4년 연속 1300만명 넘어…내국인 줄고 외국인 급증

제주 연간 관광객 수가 4년 연속 1300만 명을 넘어섰다.2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1384만6961명(잠정)으로, 전년보다 0.6% 늘었다.이에 따라 제주 연간 관광객 수는 2022년 1388만9502명, 2023년 1337만529명, 2024년 1376만7350명에 이어 4년 연속 1300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다만 이는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초 목표로 삼았던 1500만 명에는 한참 미치지
제주 관광객 4년 연속 1300만명 넘어…내국인 줄고 외국인 급증

밤사이 내린 눈에 제주도 미끄럼 등 잇단 사고…70대 심정지

2일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린 가운데 눈길 미끄럼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서귀포시 영남동에서는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다.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 씨(60대·남)와 택시에 타고 있던 0세 남아와 3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오전 8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승용차 1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과수원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탑승자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아
밤사이 내린 눈에 제주도 미끄럼 등 잇단 사고…70대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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