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 서귀포시 라파의 집에서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나눈 故김유나 양을 기리는 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김양의 신장과 췌장을 이식받은 킴벌리(Kimberly)와 유가족이 참여해 동백나무를 심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2020.1.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