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36만7000원→51만4000원

제주도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가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
제주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36만7000원→51만4000원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배 확대

제주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공동체별 지원금을 기존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리고, 2월 9일까지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영유아와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배 확대

육지 초등생 165명 제주에서 새학기…제주교육청, 농어촌유학생 배정

'육지 초등학생' 165명이 제주 농어촌 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는다.21일 제주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 배정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새학기에는 신규 선발 75가구 124명을 포함해 총 100가구 165명의 학생이 제주 농어촌 학교로 배정됐다.특히 2025학년도 2학기 참여 가구(31가구 49명) 가운데 25가구 41명이 유학 연장을 신청했다. 가구 기준 83.3%, 학생 기준 85.4%의 높은 연장률을 기록했
육지 초등생 165명 제주에서 새학기…제주교육청, 농어촌유학생 배정

오영훈 제주지사, 후쿠오카 방문…직항노선·관광 홍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으로 22일부터 일본을 방문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는 후쿠오카현 지사와 만나 관광·문화·역사 교류 확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또 후쿠오카 중심가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열리는 '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 팝업 행사장을
오영훈 제주지사, 후쿠오카 방문…직항노선·관광 홍보

제주도 중산간까지 대설특보 확대…1100도로 통제

제주도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확대되고 일부 중산간 도로가 통제됐다.기상청은 21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중산간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추자도와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제주도는 오전 9시 현재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한 북서풍이 불면서 해기차에 의해 형성된 구름대가 산지를 중심으로 유입돼 시간당 0.5㎝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다.주요지점 일 최심신적설량은 오전 9시 기준 사제비
제주도 중산간까지 대설특보 확대…1100도로 통제

부안 5.7㎝·영광 5.5㎝…호남·제주, 최대 10㎝ 이상 강한 눈(종합)

전북·전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과 강풍이 이어지며 대설·강풍 특보가 내려졌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 고창·부안, 전남 영암·무안·장성·함평·영광, 제주 산지 등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전북에서는 부안 변산 5.7㎝, 고창 심원 4.4㎝, 고창 상하 3.9㎝, 새만금 3.5㎝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쌓였다.전북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22일까지 3~8㎝, 많은 곳은 10㎝ 이상의 눈이 예보됐다. 정읍·순창 등 남부 내륙에도 1~5㎝의
부안 5.7㎝·영광 5.5㎝…호남·제주, 최대 10㎝ 이상 강한 눈(종합)

제주도 강풍특보·산지 대설특보…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

21일 제주도 한라산에 대설특보가 내린 가운데 모든 탐방로가 통제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도(추자도, 남부 제외)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북서쪽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며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0.5㎝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이는 지역이 있다. 그 밖의 일부 지역에도 눈이 관측됐다.다만 눈구름대 유입이 예상보다 늦어져 제주도중산간에 예보된 대설특보는 이날 아침
제주도 강풍특보·산지 대설특보…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

[오늘의 일정]제주(21일,수)

◇제주도-오영훈 도지사10:30 도내 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토론(제주도 일원)-진명기 도행정부지사10:30 도내 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토론(제주도 일원)-김애숙 도정무부지사10:00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제주지역 간담회(도청 삼다홀)-이상봉 도의회의장16:00 백혈병 소아암, 난치병 환우 및 취약 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제주교육청)-김광수 도교육감10:00 2026 병원형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상황실)11:0
[오늘의 일정]제주(21일,수)

[오늘의 날씨]제주(21일, 수)…최대 25㎝ 눈, 강풍에 체감온도 뚝

21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22일까지 산지 5~20㎝(많은 곳 해발고도 1500m 이상 25㎝ 이상), 중산간 5~15㎝, 해안 3~8㎝이다.특히 동부와 남부에 상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평년 8~11도)로 전망됐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추자도, 남부 제외)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오늘의 날씨]제주(21일, 수)…최대 25㎝ 눈, 강풍에 체감온도 뚝

"수요일 더 춥다" 아침 -17도 극강 한파… 전라·제주 최고 30cm 눈폭탄

수요일인 21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그대로 머물면서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최저 -17도까지 기록될 것으로 예보됐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며, 내륙에는 최대 10㎝ 이상, 도서 지역은 30㎝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11~0도
"수요일 더 춥다" 아침 -17도 극강 한파… 전라·제주 최고 30cm 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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